이건꿀팁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다보니 방문자가 많이 늘었어요

전테스 2017. 6. 16.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그로 수익을 내기 위해


열심히 운영한답니다.


퇴근후 저녁시간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포스팅을 하곤하는데 야근 때문에 못하거나


포스팅 글거리를 찾지 못하여 못할때도 많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되도록 주제가 없어서 글을 못쓰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출퇴근 시간이나 일할 때 짬짬이 오늘은 뭐쓰지? 하고


고민을 한답니다.


그래서 생각나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메모장에 적어두죠.


그렇게해서 요즘에는 포스팅 꽤나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퀄리티를 따질정도는 못됩니다...


애드센스를 승인받기 위해 약 3개월간 노력했습니다.


게시글 약 50개 조금 안되게 해서 겨우 승인을 받았었지요.


메일함에 불충분 메일만 한가득 받았고


그나마 1~2월달에는 1~2주에 한번씩 불충분 답장이오니


답답해서 환장할 노릇이었지요.


그만할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겨우 승인을 받아서 지금까지 운영을 해오고 있네요.


블로그 처음 만들었을때는 하루 방문자가 20명도 안됬죠.


어떤날은 방문자 한명온적도 있었어요.


그래도 신기했어요 내가 쓴글을 누군가 보러온다는게...


비록 1명 방문한날은 좌절을 했었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니 하루 방문자 수가 점점


늘어나긴 하더라구요.


이때는 애드센스가 없었지만


텐핑이나 다음 애드핏을 달았었는데


수익이 거의 안나더라구요. 일주일에 백원도 안되는 수익...


수익이라고 말할수도 없었지요.


방문자도 없는데 수익은 무슨...


제가 1일 1포스팅을 하게 된건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마음 다잡고 하루 썻다가 다음날되면 어제 했으니까


내일 쓰자하고 미뤘지요. 그렇게 한번 안쓰기 시작하면


일주일씩 안쓰니까 하루에 70~80명까지 왔던 방문자가


다시 30~40명대로 떨어져서 기분이 좋지는 안았어요.


그렇다고 글쓰기도 귀찮고 글 주제도 없고....


글 안쓰면 방문자가 떨어지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스킨 바꾸기에 빠져서


회사에서 일도 안하고 스킨만 만지작거리고 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스킨 변경을 하면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메이저 웹 사이트에서


게시글 수집을 못하여 방문자가 크게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애드센스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다른 사람들이 공개한 수익을 보고


저도 저렇게 되야겠다고 다짐을 했지요.


처음에는 블로그를 취미삼아 내가 좋아하는 글이나 쓰면서


수익을 조금 올려보자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퇴근 후에도 일삼아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지 않습니다.


게시글 100개가 넘어가고 120개가 넘어가니


일일 방문자가 조금씩 조금씩 아주 조금씩 오르더니


일일 방문자 500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제가 요즘 출근하려고 아침에 눈떳을때 방문자 수를 확인


합니다 설마 하는 마음에....


그때 방문자가 100명이 넘어가있는 것을 보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방문자 100명은


하루가 다 저물어 갈때쯤 겨우겨우 채우던 수 였는데


정말 꿈만같습니다.


뭐 수익은 아직 하루에 1달러도 못미치고 있긴합니다...


0.3 ~ 0.6달러 사이로 벌고 있습니다.


저도 하루에 20달러 이상씩 벌어보고 싶네요.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서 한 일이라고는


그저 게시글을 올리는것 뿐


그 외에 한 것은 없습니다.


키워드니 뭐니 저는 그런거 모릅니다.


그저 제가 작성한 글


누가 한번 보러와줘서 방문자로 카운팅되면


그걸로 족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방문자로 기분좋은것이 아니라


수익으로 인해서 기분좋은 날이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방문자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블로그에 게시글을 많이 채우면


방문자가 많이 느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무슨일이든 대충하면 그만큼의 대가를 받는것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는 게시글이 적은데


하루에 100명씩 오는 블로그도 있답니다.


저는 글제주가 없어서 그런지


아주 천천히 느리게 올라왔습니다.


저는 방문자나 수익이 노력한만큼 꼭 받을거란


확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누가 혹시나 읽어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방문자를 증가시키는 것은 꾸준한 포스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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