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배달앱 4번 주문하면 1만원 환급
전화번호를 통해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4번 음식을 주문·결제하면 다음 달 카드사를 통해 1만 원을 환급해주는 방식입니다.
선착순으로 환급되기 때문에 200억 원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환급 사업은 바로 종료됩니다
참여 배달앱은 공공 11개, 공공·민간 혼합 2개, 민간 6개 등 모두 19개이고, 참여 카드사는 9개입니다.
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를 한 뒤 사업에 참여하는 배달앱에서 2만 원 이상 4회 카드 결제를 하면 다음 달 카드사에서 1만 원을 캐시백이나 청구할인 형태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요일은 상관없고 참여 횟수는 동일 카드사별 1일 2회로 제한합니다.
농식품부는 이 사업에 잔여 예산의 절반 수준인 200억 원을 배정했고 선착순으로 환급해 예산을 다 쓰면 행사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배달앱에서 주문·결제하는 포장·배달만 실적으로 인정하고 배달원 대면 결제를 하거나 매장을 방문해 현장 결제한 뒤 포장하는 것은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내 카드도 될까?
> 은행별 환급 사이트 바로가기
KB국민카드 | NH농협카드 | 롯데카드 |
비씨카드 | 삼성카드 | 신한카드 |
우리카드 | 하나카드 | 현대카드 |
이번 지원에 참여하는 앱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PAYCO, 딜리어스, 카카오톡주문하기, 배달특급, 띵동, 배달의명수, 일단시켜, 어디go, 배달올거제, 배달모아, 불러봄내, 배슐랭, 배슐랭세종, 대구로, 위메프오, 먹깨비 등 19곳입니다.
이번에는 요일에 관계 없이 참여 횟수는 동일 카드사별 1일 2회로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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