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대출 :: '서가앤쿡'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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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힘겨워하던 어제는 여자친구와


서울역 바로 앞에 있는 서가앤쿡을 갔습니다.


서가앤쿡 서울역점은 지하철 1호선에서 KTX를 타러


올라가는 길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아마 지나다니시다가 몇번 본적있는분도 있을겁니다.


서가앤쿡에 오면 항상 목살한상을 먹었었지만,


오늘은 새롭게 치즈한상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메뉴판을 찍었는데 화질이 별로네요.


서가앤쿡은 큰 메뉴를 정하고 세부 메뉴를


따로 정해야 하는데,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베이컨 까르보나라에


오늘 주인공인 링링링 치즈피자를 시켰어요.


역시 푸짐하게도 나옵니다.


좌측 빵떡같이 생긴게 링링링 치즈피자 입니다.


그리고 소사벌 서가앤쿡과는 다르게


감자튀김에 연근튀김을 섞어줍니다.


연근맛은 안나고 바삭바삭 과자와 같은 식감입니다.


꿀인지 조청인지가 뿌려져 있어서


달달한 맛이납니다.


칼집이 나있는데로 짤라드시면 됩니다.


사이사이에 치즈가 있는 것으로 보아


내부에 치즈가 만땅인가봅니다


하나 들어올렸더니 치즈가 늘어지네요.


역시 치즈가 많이 있네요.

속에는 간장찜닭 같은 것이 들어있습니다.


닭고기 싫어하시는분은 거의 없을테니


웬만하시면 정말 좋아하실 겁니다.


참고로 양파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초딩입맛인데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피자의 빵은 크로아상처럼 겹겹이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전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딸기쨈이랑 하얀색 달달한 소스도 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딸기쨈 찍어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베이컨 까르보나라입니다.


언제 먹어도 항상 훌륭합니다.


 근데 오늘 조금 배불러서 옥수수는 다 못먹었어요.


 원래 피클은 안좋아하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서가앤쿡은 커플이나 가족단위로 많이 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족이나 커플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서가앤쿡 주문 마감시간은 9시입니다.


더 늦었으면 못먹을 뻔했었어요.


여긴 식사 후 산책할겸 서가앤쿡 바로 앞에 있는


서울로 7017에 올라와 찍었습니다.


맞은편에 서울 스퀘어는 언제봐도 신기합니다.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구요


파란색 조명이 인상깊었고, 버스킹하시는 분도


 두 분이나 봤습니다.


서가앤쿡에서 식사를 한 이후에


데이트코스로 아주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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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에는 평택시 소사벌에 있는 서가앤쿡을 방문했습니다.


다들 서가앤쿡 한번씩 가보셨죠?


스테이크, 파스타를 한 세트에 먹을 수 있는 양식집(?)이지요.

사실은 제가 크림스파게티(까르보나라)가 먹고싶어서 여기서 점심먹자고 했지요.


크림스파게티는 언제나 맛있지요.


이곳을 오기 위해서는 네비게이션에...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7 중앙프라자 2층으로 검색하셔서 오면 됩니다.


평택 소사점 CGV 또는 전자랜드 평택점 근처로 찾으시면 금방 찾으시겠네요.


지난 일요일도 날씨가 좋았는데, 로드뷰로 날씨도 참 좋네요.


너무 똑같아서 놀랍네요 마치 제가 지난 일요일날 찍은 사진같은 느낌이납니다.


그러고보니 BOIM(보임)이라는 안경집도 있었어요 생각이 나네요.


어째튼, 저희는 가서 목살 한상을 먹었습니다.


목살한상을 시키면 이렇게 나옵니다.


콜라는 2천원인데 따로 주문을 해야합니다.


한번 시키고 리필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목살인데 야들야들한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번 씹으면 육즙이 미더덕처럼 쭉쭉나옵니다.


고기도 야들야들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소스도 고기 고유의 맛을 저해하지 않을 만큼의 달콤짭짤한 간장소스(?)가 뿔져 있습니다.


고기 맛으로 따지면 제주 흑돼지보다도 이게 더 맛있었어요 멀리갈 필요없습니다.


푸른 야채들과, 반숙 후라이, 파인애플 그리고 방울토마토


처음에 저 흰색 채썰려있는거 양배추인지 알았는데,


양배추가 아니라 치즈였습니다.


글로 설명하는게 한계가 있는지라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네요.


이건 크림스파게티(까르보나라) 베이컨이 들어있습니다.


까르보나라의 맛을 호텔로 치면...


아웃백이 5성급, 서가앤쿡이 4.5성급, 니뽕내뽕이 4성급으로 설명드리고 싶네요.


저는 까르보나라는 거의 다 좋아하니 웬만하면 후한 점수를 주는 편입니다.


고로, 서가앤쿡 까르보나라도 아주 고소한게 아주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아. 이거 감자튀김인데요?


요즘 허니버터칩 같이 달콤짭짤한 맛이 대세이지요?

(허니버터칩은 이제 한물갔나?)


이 감자튀김도 달콤짭짤한 맛이나는데요,


제 입맛에는 딱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시나몬 가루가 섞여 있는거 같다고 했었는데


시나몬 맞나? 갑자기 쓰려니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인터넷에 "시나몬 맛"이라고 검색해보니 달짝지근한 맛이라고 하는데,


아마 맞는것 같아요.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KFC는 감자튀김을 서가앤쿡처럼


달콤짭짤하게 하면 손님을 더 끌어모을 수 있을것 같네요.


감자튀김이 어느 패스트푸드점보다 훌륭합니다.


맨 아래 소스는 정말 약간매콤한 바베큐소스입니다.


중간 소스는 생긴거처럼 안매운 소스인데 저게 뭘까요?


맨위 소스는 겁나 매운 소스인데 저건 뭘까요?


매운걸 못먹는 저는 맨 아래소스와 중간 소스만 먹었답니다.


맨위 소스는 살짝 혀에 닿았는데 막 타들어가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안먹었습니다.


이건 통조림에 들어있는 옥수수입니다.


사실 별 맛은 없습니다.


그냥 한숟갈씩 퍼먹으면 금방먹습니다 ^_^


이것 보세요 다 먹었습니다.


빈그릇만 남았지요? 무 빼고


이것저것 먹을게 많아서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이 모든게 31800원이네요


콜라 2000원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감자튀김을 한상에


그것도 3만원에 먹을 수 있답니다.


꽤나 양도 많습니다.


데이트 점심메뉴로도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