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대출 :: '변리사' 태그의 글 목록
반응형


요즘 변리사라는 직업이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변리사 시험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시험실시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입니다.

(www.q-net.or.kr)


시험은 1차시험 및 2차시험으로 이루어지는데요.


1차시험의 경우에는 상대평가(객관식)이고,


2차시험은 절대평가(주관식)로 하여 최소합격인원에



선발인원


미달할 경우에는 최소합격인원만큼 선발합니다.

(40명을 뽑는데 38명만이 합격을 한다면 2명더 뽑음)


참고로, 1,2차 시험 모두 40점 미만의 있으면 과락입니다.



응시자격


1.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 받거나, 그 집행이 면제된

날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2.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3. 미성년자,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성년후견인


4.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


5. 다음 각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사람

- 탄핵 또는 징계처분에 따라 파면 또는 해임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강등 또는 정직처분을 받은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변리사법에 따른 징계처분으로 등록취소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변호사법에 따라 제명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일정 및 시험과목


변리사 시험은 매년 1회 시행하도록 되어 있고


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 한하여 다음 회


1차시험을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제1차 시험과목(하루에 다봄)

1교시: 산업재산권법(특허,실용,상표,디자인 및 조약)

[09:30 ~ 10:40] - 40문항


2교시: 민법개론(친족 및 상속편 제외)

[11:10 ~ 12:20]- 40문항


3교시 자연과학개론(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포함)

[13:40 ~ 14:40] - 40문항


※ 영어는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며 아래의


영어시험 중 하나라도 기준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토익(775점),

토플은 PBT(560점), CBT(220점), IBT(83점)

지텔프 레벨 2d (77점)

플렉스는 (700점)

텝스는 (700점)

영어능력검정시험의 해당 기준점수 이상 취득자로,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전 과목이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별 



2차 시험과목(첫째날)

1교시: 특허법(조약포함)[09:30 ~ 11:30] - 4문항

2교시: 상표법(조약포함)[13:30 ~ 15:30] - 4문항

2차 시험과목(둘째날)

3교시: 민사소송법[09:30 ~ 11:30] - 4문항

4교시 선택과목(1과목)[13:30 ~ 15:30] - 4문항


선택과목으로는

디자인보호법(조약포함), 산업디자인, 기계설계, 저작권법, 열역학, 금속재료, 유기화학, 화학반응공학, 전기자기학,

회로이론, 반도체공학, 제어공학, 데이터구조론, 발효공학,

분자생물학, 약제학, 약품제조화학, 섬유재료학,

콘트리트 및 철근콘크리트공학

중 1택


매과목 100점 만점으로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60점

이상을 획득한자로 선별하나, 최소합격인원에 맞춰

고득점자 순으로 선별합니다.


원서접수는 한국산업인력고안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

(www.q-net.or.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응시 수수료는 5만원이고,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가 가능.


원서접수 시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상반신

사진(모자x)으로, 규격은 3.5cm x 4.5cm을 맞추어 업로드

해야만 합니다.


'특허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리범위확인심판 대처  (0) 2017.06.21
특허명세사로서 내가 하는일  (6) 2017.06.15
변리사 시험 가이드  (0) 2017.06.01
특허사무소)도면사로 취직할 시 꿀팁  (8) 2017.04.12
음식 레시피 특허?  (0) 2017.04.03
우선심사의 필요성?  (0) 2017.04.01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허출원을 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릴건데요.


일단, 대리인(변리사) 없이 특허청에 가서 출원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출원이 가능하긴 한데,


디자인이면 모를까 특허는 일반인이 아무리 양식에 맞춰 작성한다고 하더라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비용을 들여서 특허사무소에 의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허사무소에 의뢰를 한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특허사무소에 의뢰를 하게되면 변리사와 상담을 할 것입니다.


그럼 의뢰인께서는 특허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말씀해주시면됩니다.


간혹 어떤 의뢰인들은 이 변리사가 나를 속이고 내 기술을 훔쳐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근데, 변리사가 똘똘한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특허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출원인이 가진 특허 내용과 상응하는 권리범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특허출원을 한다는 의미는


나의 기술을 만 천하에 공개하는 대신, 이 기술에 대한 독점권은 내가 행사한다는 의미이지요.


그러므로, 의뢰인이 가지고 있는 특허에 대한 기타 문헌이나, 도면, 실제품 사진 등을 주셔야


그 내용들을 특허명세서 상에 기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변리사가 이를 어기면 변리사법 위반으로 옷을 벗어야합니다.


힘들게 얻은 변리사 자격증을 그리 쉽게 놓을 변리사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변리사와 상담을 마치고 일정시간이 흘러 변리사가 작성한 특허명세서의 초안을 받아 볼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의뢰인 본인의 특허이긴 한데 특허 세상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많아 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바쁘시다면, 명칭, 기술분야, 청구항, 도면만 보시면 됩니다.


여러 항목들이 더 많은데, 심사관이 특허명세서를 심사할 때 청구항에 기재된 구성이 도면에 매치가 되는지,


또, 청구항에 기재된 의뢰인의 기술이 이전에 출원된 특허들과 유사한지 아닌지의 진보성을 심사합니다.


//


의뢰인의 검토를 마친 후 출원을 하게 됩니다.


출원이라는 의미는 그냥 제출만하는거지 심사를 거쳐 통과되었다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출원이 시작입니다.


그렇게 출원이 되었으면, 이제 심사관이 심사를 하기 까지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어마어마하게 길지요? 그래서 이러한 인고의 시간을 기다리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우선심사제도 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선심사를 신청하게 되면 3~6개월 정도면 심사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심사를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부합대는 대상이여야만 가능합니다.






우선심사에 부합되는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1. 실제품(사진)이 있어서 출원인이 실제로 특허를 준비중인지 확인시키면됩니다.

2. 벤처기업이나, 이노비즈 인증서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3. 특허청산하 기관인 키위(KIWEE)라는 홈페이지에서 선행기술조사(66만원짜리)를 하면 됩니다. 

4. 특허 기술내용이 친환경에 관련한 기술이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개인 출원이면 거의 1~3번 안에서 다 가능합니다.

참고로, 우선심사는 관납료(특허청 수수료)만 20만원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심사한 특허가 한번에 딱 등록결정이 되면 좋은데,


요즘에는 한번에 등록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출원한 특허에 대한 기술이 기존에 이미 존재했거나,


종래의 특허문헌을 통해 통상의 기술자라면 누구나 어려움없이 발명가능하다고 하면서


진보성에 대해 태클을 거는 의견제출통지서라는 서류가 나옵니다.

(대부분 특허법29조 제2항에 대한 진보성 문제로 나오며, 특허법 제42조에 대한 기재불비 사항들도 더러 나옵니다)


그럼, 변리사는 의뢰인에게 의견제출통지서를 보여주면서


심사관이 이러한 의견을 냈는데, 의뢰인이 보시기에 심사관이 제시한 문헌들과 우리의 것이 유사한지 검토해달라고 합니다.


근데, 여기에서도 의뢰인이 보기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리인(변리사)들은 이를 알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보통은 별말 안해도 변리사가 잘 알아서 해줍니다.


그렇게 의견제출통지서(중간서류)에 대한 의견서와 보정서를 작성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보통은 여러개의 청구항을 하나의 병합함으로써 청구범위를 한정하여 제출하게 됩니다.


청구항은 많을 수록 권리범위가 넓어지게 되는데 넓어진만큼 등록받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청구범위가 좁을수록 등록받을 확률은 올라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청구범위를 감축하여 제출한 의견서, 보정서로 인해 최종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때때로 최후의견제출통지라고 해서 다시 한번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특허가 등록결정되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특허거절결정서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때 의뢰인이 대리인의 멱살을 잡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다른 대리인에게 작성을 맡겼더라고 하더라도 결과는 같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명세서 작성수준은 너무 떨어지지만 않으면 다들 엇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특허명세서에 온갖 미사여구를 쏟아 부어도, 심사관들은 특허 내용의 핵심만을 파악합니다.


아마, 모든 대리인들이 처음에 의뢰인과 상담할 때


이거 특허 100% 나올거 같다는 등의 확신하는 말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리인과 의뢰인이 특허기술에 대해 아무리 감탄하여도


정작 심사관이 보기에 이건 쉽게 발명할 수 있어~ 하면 말짱꽝이니까요.


//


그럴때, 의뢰인에게 가장 좋은 상황은


대리인에게 호소하여 실비(관납료)만 받고 다시 한번 출원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특허 명세서는 이미 작성되어 있고, 여기에다가 추가적으로 특허를 받을 수 있게끔


부가 안을 넣어주는 형태로 다시 출원하는 것이지요.


이떄, 우선심사를 통해 진행하여 출원후 1년 6개월이 지나기 전에 거절통보를 받았으면,


바로 특허를 취하하여 공개를 막고 재출원하는 것이지요.


우선심사를 하면 이러한 점도 좋습니다.


//


특허를 출원하려면 비용이


대략 출원시 100~150만원(사무소마다 차이) 


관납료가 10~20만원(청구항 개수마다 다름)


그리고, 만약 특허가 등록되면 성공사례금이라고 해서


출원시에 준하는 금액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을경우 300만원정도 들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허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허의 장점  (0) 2017.03.29
pct출원에 관한 오해  (0) 2017.03.27
특허를 출원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0) 2017.03.04
특허사무소 하는일  (19) 2017.02.15
특허검색하는 방법  (0) 2016.12.25
특허명세서 청구항 작성하는 방법  (6) 2016.12.22
반응형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한데 그래도 감기는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특허사무소에 들어가면 무슨일을 하는지 말씀드리려고해요.


사람인이나 워크넷과 같이 구인구직 사이트에 가끔 올라오는데


ex) 특허법인OO, OO특허사무소 직원구함


구직자이신분들은 한번쯤 보셨을텐데요.


자세히 보시면 정확하게 무슨일을 하는 사람을 구하는지 쓰여있답니다.


특허사무소에서 구하는 직종은


크게 변리사, 명세사, 번역사, 특허 관리직원, 도면사가 있습니다.


가끔 선행기술조사하는 사람도 구하기는 하는데 이건 pass


순차적으로 하나씩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변리사


다들 잘 아시는 변리사입니다.


변리사는 특허 명세서(발명을 도면과 글로 작성한 문헌)를 작성하기도하며,


각종 특허 권리범위에 대한 심판사건을 다루기도 하고, 출원인에게 특허법에 대한 상담을 해주기도 합니다.

(변리사가 아닌자는 특허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없습니다)


특허/실용신안을 주 업으로하는 변리사가 있는가 하면,

상표/디자인 또는 각각을 분리해서 전담하는 변리사가 있습니다

규모가 큰 대형특허법인에서는 위와 같이 분업화되어 있지요.


연차 많이 되는 변리사들은 명세서 보다는 영업이나 심판사건에 주로 참여합니다(사무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변리사는 합격 후 연수를 마치면 사무소를 개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


수습 변리사(합격한지 얼마 안된 변리사)는 보통 특허사무소에 입사해서 선배들한테 차근차근 명세서부터 배우죠


잘 아시는 얘기지만 특허사무소에서 변리사는 다른 직원에 비해 연봉을 제일 많이 받는답니다.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서 그런지 서연고대 나오신분들이 많으며 그만큼 뛰어난 역량을 자랑한답니다.


근데, 볼멘소리로 특허사무소는 변리사 및 비 변리사로 나뉜다고들 하지요.


변리사가 하는일을 요약하자면, 명세서작성, 심판, 영업, 상담 정도가 있겠네요.



2. 명세사


명세사는 변리사의 지시를 받아 명세서를 작성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규모가 큰 특허법인에서는 명세사와 도면사가 따로 있어서


변리사 또는 명세사가 스케치해준 도안을 캐드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예쁘게 그려서 넘겨주면 명세사는 도면을 가지고 명세서를 완성시킵니다.


명세사는 화이트칼라의 직종을 추구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컴퓨터 앞에서 정적으로 일하며, 자신이 맡은 일을 빠르게 처리하면


그렇게 늦게까지 야근할 일도 없답니다.


명세사로서 연차가 쌓이게되면 사무장까지 진급할 수 있습니다.

(사무소마다 다릅니다~)


사무장은 사무소 내에 모든 서류들에 대해 통달하고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특허에까지


능하신 분들도 많아 왠만한 변리사보다 뛰어나신 분도 많습니다.


그래도 변리사가 짱★입니다


명세사가 하는일은

명세서작성, 도면작성(도면사가 없는 사무소에 한함), 심판서류 작성(변리사가 검토), 디자인업무 정도가 있겠네요.





3. 번역사


번역사는 변리사나 명세사가 작성한 명세서를 외국의 언어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거의 미국, 일본, 중국이 제일 많지요.


영어, 중국어 또는 일본어를 잘하는 것도 중요한데


특허 명세서는 공학 용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충분한 지식도 뒷받침 되어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급직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제가 있던 사무소는 한국인인 번역사가 번역을 마치면 외국인 직원이 검토해주는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해나갔었습니다. 그래서, 번역사가 하는일은


일반 해외출원(아웃고잉; 국내에서 해외로 출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한글을 외국어로 번역하거나


외국에서 들어오는 특허(인커밍)에 대해서도 외국어를 국문으로 번역해준답니다.



4. 관리직원


규모가 큰 특허법인에서는 국내관리부 및 해외관리부가 따로 있는데


특이하게 남자직원은 본적이 없습니다 전부여자만 있었습니다.


먼저, 국내관리의 경우에는 각 특허별로 특허청에서 통지되는 의견제출통지서(출원한 특허를 읽어보고 심사관의 코멘트)


등의 서류를 변리사 또는 명세사에게 알려줘서 처리를 하게 하거나


 연차료(권리의 존속을 위해 1년마다 특허청에 지불하는 비용)납부 기일을 체크하여 출원인에게 알려줍니다.


특허청과 사무소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며,


 해외관리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직접 해외로 출원하기가 어려우니


현지 대리인(ex 미국변리사)에게 특허건에 대한 간단한 이메일을 보내거나


현지 대리인이 보내오는 이메일을 사무소에 전달합니다.


현지 대리인으로부터 오는 이메일의 내용은 특허가 거절 또는 등록되었거나 연차료를 내라는 등의


내용이 보통 전달되므로, 해외관리부도 (해외)특허청과 사무소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5. 도면사


도면사는 상술한 바와 같이 변리사 또는 명세사가 스케치 해준 도안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예쁘게 그려내 JPG 또는 TIFF파일로 변환해서 준답니다.


도면사는 도면에 대한 이해가 좋아야하고


캐드를 이용해 입체도면을 잘 그려야하며,  솔리드웍스, 3Dmax, 프로이와 같은


3D 툴을 잘 다루고 포토샵까지 잘하면 금상첨화이지요.


특허 도면의 경우 치수는 중요하지 않고 비율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수가 조금 맞지 않아도 되고 실제보다 왜곡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단, 특허를 청구하고자 하는 부분은 정확히 그려내야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은


적당히 대충(?) 그려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무소마다 다르긴한데 도면사가 디자인업무를 처리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디자인업무는 어떤 물품의


사시도(입체도), 정면도, 배면도, 좌측면도, 우측면도, 평면도, 저면도를 정확한 비율로 그려내고


간단한 명세서 작성을 합니다 어려운 수준은 아니고 조금만 하면 되는 수준입니다.


도면사가 하는 일은 도면을 잘 그리는 일입니다.



처음에 설명했듯이 선행기술조사원을 구하는 곳도 있기는 한데


보통은 변리사 또는 명세사(특허명세서를 작성하는 사람)이 직접


키프리스 또는 윕스에서 선행기술을 조사하여 특허를 진행해 나아갑니다.


여기까지 특허사무소가 구하는 직원의 종류를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서, 변리사를 제외한 직원 중에서 나머지는 지원부서에 해당하는데


명세사는 그나마 돈을 직접적으로 벌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우가 괜찮습니다(사견)


자신의 가치는 노력을 통해 높이는 것이며,


비전은 회사에 있는게 아니라 노력을 통해 본인이 빚어 나가는 것입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변리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기술이나 노하우로 본인의 가치를 격상시키시길 바랍니다.


특허사무소는


사무직이면서도 특허법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어야하는 전문직에 속하기에


화이트칼라의 직종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고 특허업계로 입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공과를 나와서 어찌어찌하다가 도면사로 입문해서 지금은 명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면도 그릴줄 알고 명세서도 쓸줄 압니다.


2명이 하는일을 혼자하고 있는 셈이지요


근데 아직 명세서 초짜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든거 다 알고 있습니다.


힘내라는 말은 너무나도 무책임한 말이라 생각하여 함부로 할 수는 없지만


지금 하시는 일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특허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pct출원에 관한 오해  (0) 2017.03.27
특허를 출원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0) 2017.03.04
특허사무소 하는일  (19) 2017.02.15
특허검색하는 방법  (0) 2016.12.25
특허명세서 청구항 작성하는 방법  (6) 2016.12.22
산업재산권이란?  (0) 2016.12.19
  1. 궁금이 2017.03.14 17:46

    특허사무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생물학 전공을 하고 번역사가 되고싶은데 번역사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이 필요한가요? 토익점수를 요구하는데 어느 정도여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IP번역사 자격증이 있으면 번역사가 되는데 도움이 될까요?

    • Favicon of https://tisny.tistory.com BlogIcon 전테스 2017.03.14 17:51 신고

      외국인이랑 편하게 대화가 가능해야할거같아요. ip번역사 자격증있으면 매우좋을듯합니다 화학전공이시니 궁금이님은 아주 적합한 인재인것같은데여?

  2. 익명 2017.03.15 15: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isny.tistory.com BlogIcon 전테스 2017.03.15 15:34 신고

      안녕하세요 저처럼 명세사에 도전하신다니 너무 반갑네요

      공학계열이라고 하셨지요.
      제가 일을 하면서 느낀건데 전기/전자/기계/기구가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도면을 그리시면서 전자건은 물론이고 기계/기구건도 많이 그리셔서 기계에대한 높은 이해도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점을 강조하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면 큰 도움일 될거같네요. (제가 기계쪽이라 이렇게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또한, 저도 도면사에서 명세사로 전향할때 명세서를 가르쳐주는 곳도 없고 그렇다고 신입 뽑는 특사도 없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특허명세서의 청구항을 읽어보시거나 작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어떠한 내용의 특허였는지 면접관한테 말할 수 있으면 더 좋구요.
      특허명세서가 어렵다면, 디자인명세서라도 읽어보심이 좋을거 같네요. 디자인명세서는 물품의 형상을 묘사하는 부분이 미약하게나마 들어가 있기 때문에(설명이 안들어가있는 디자인 명세서도 있습니다) 큰 도움이 되실거 같네요.

      한 가지더 추천드리자면 산업재산권에대한 책을 사서 특허/실용/디자인/상표 전반에 걸쳐 맛보기라도 해놓고 가면 좋을것 같네요. 왜냐하면, 저도 특허명세서로 입사를 했지만 작은 사무실 같은 경우에는 특허,실용,디자인,상표 업무 모두를 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사전에 알아가면 다재다능한 인재로 각인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미 다 알고계신 사항이실 수도 있는데 저도 답답했던 경험이 있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재차 강조드리면, 꼭 명세서를 읽어보시거나 여의치 않으시면 청구항이라도 읽어보시고,
      산업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키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3. 익명 2017.03.19 14:11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17.03.19 18:42

      비밀댓글입니다

  4. 익명 2017.03.19 23:46

    비밀댓글입니다

  5. 퇴근 ㅠ 2017.03.20 00:13

    확인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여쭙겠습니다~~ 좋은밤 되시구요 좋은 글도 감사합니다^^

  6. 익명 2017.04.07 10:3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isny.tistory.com BlogIcon 전테스 2017.04.07 10:39 신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잘되셨다니 제가 괜히 뿌듯하네요
      저도 새내기라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는데 같이 화이팅해봐요

  7. 익명 2017.05.21 14:0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isny.tistory.com BlogIcon 전테스 2017.05.21 14:09 신고

      안녕하세요 핸님
      일단 상표랑 특허명세서는 업무의 차이가 너무커서 상표를 잘한다고 특허명세서를 잘 작성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표/특허라고 하셨으니 특허업무도 어느정도 하는걸로 생각이되서 어느정도는 배울수 있을것 같네요

      특허 실용하는 사람이 상표까지 할줄알면 몸값이 더욱 상승하지요
      일단 다 배워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8. 익명 2017.08.28 12:5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isny.tistory.com BlogIcon 전테스 2017.08.28 21:32 신고

      안녕하세요 앨리앨리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일단 저는 공과쪽을 나왔다는거 말고 특허에 대한 자격증은 없습니다만,
      얼마전 알게된 것은 KAIPS(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등에서 명세사 관련 교육과 수료증 및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9. 익명 2017.09.05 17:2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isny.tistory.com BlogIcon 전테스 2017.09.05 19:26 신고

      영어 실력 때문에 고민하실거 없습니다 오백이면 충분하지요!
      영어를 잘해서 국문명세서 작성 이후 영문으로 번역까지 가능하면 금상첨화일텐데 번역일도 정말 어려운 분야라 병행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실지도 의문이네요~

      도면이랑 명세서를 같이 작성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가지는 것이죵

      굳이 고민거리를 찾자면 의뢰받을 전자특허를 이해하기 위한 공학적 배경지식을 고민해보시면 좋겠네요 그거면 충분할것같네요!

      퇴근길에 폰으로 쓰는거라 이상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10. DADA 2018.10.20 04: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