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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때 제가 교실에서 판치기(동전 넘겨서 따먹기)를 조금 했었는데 몇 판 하다보면 손이 막 저절로 떨려서 정교한 타격(?)을 못하겠더라구요. 친구들이 손을 왜이렇게 떠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랬었죠. 저도 손을 떨고싶어서 떤건아닌데 저도 모르게 벌벌 떨리더라구요? 멈추려해도 한번 떨리면 잘 안멈춰 져서 챙피한적도 많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안그런데 유독 제가 조금 심했어요. 아마 제가 수전증이 조금 있는것 같았어요. 저는 온갖 이상한 병을 다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손 떨림 증상이 있으면 사회생활을 하는데에도 너무 불편합니다. 손님을 응대할 때 필기를 해야할 경우가 생기는 경우 손을 너무 떨면 본의 아니게 긴장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자신감이 없어보일 수도 있죠. 그리고 그렇게 떨리는 손을 보면 자신도 부끄러워질 수 있지요.


떨리는 손을 멈추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바로 호흡을 하는 것이지요. 어떤 호흡이냐 하면 가슴으로 숨을 들이 마시는 흉식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복식호흡을 해도 손떨림이 멈추기는 하는데 짧은 시간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가슴으로 숨을 들이 마시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지금 방문자님들이 컴퓨터 앞에서도 바로 해보실 수 있을텐데요. 효과가 너무 직빵으로와서 깜짝 놀라실겁니다.



호흡을 통해 손 떨림을 멈추는 것은 물론이고 추위로 인해 턱이 떨릴 때에도 떨림을 멈출 수 있는데요. 몸에 공기가 채워지면 몸에 안정(?)이 찾아와서 인지 손이나 턱과 같은 몸의 떨림을 멈출 수 있더군요. (눈밑 떨림은 해결안됩니다.) 그러고 보면 제가 평소에 깊은 숨을 잘 못쉬어서 그런지 몸이 자주 떨리곤 합니다. 과학적으로는 모르겠으나, 분명 깊은 호흡이 몸의 떨리는 현상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분명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저 같이 얕은 호흡을 하는것이 아닌, 깊고 안정적인 호흡은 몸의 떨림뿐만아니라 안면홍조와 같은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좋으니 항상 깊은 호흡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처럼 짧은 호흡을 하는 사람들은 생각 날 때마다 깊은 호흡에 집중하시어 습관화하여 손떨림과 같은 증상을 개선하시길 바랍니다.

멀리보면 일시적인 효과를 보는 흉식호흡이 아닌 장기적인 효과를 노릴 수 있도록 깊은 복식호흡을 습관하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돈드는 것도 아니니까 바로 따라해보시면 남은 여생 불로장생하면서 편하게 보내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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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묶는데 얼굴이 빨개지거나


추운데 있다가 따듯한 곳에 들어오면 얼굴이 빨개지는 등


평소에 빨개지는 얼굴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안면홍조증을 완화시키는 법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별로 긴글이 아니니 한번만 읽어주세요.


뷰티한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


보통 얼굴이 쉽게 빨개지는 분들은 폐에 열이 많습니다.


그래서 폐에 있는 열을 빼주어야 하지요.


방법은 다름아닌 호흡에 있습니다.


일명 1/4/2 호흡법이라고 하지요.


1은 호흡을 들이마시는 시간을 뜻하고,


4는 들이마신 숨을 뱉지않고 유지하는 시간이며,


2는 숨을 내뱉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1/4/2라는 시간이 단순히 초(Sec)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비율을 의미합니다.


만약 2초동안 숨을 마셨으면 8초동안 버텼다가 4초에 걸쳐


숨을 내뱉는 것이지요.


숨을 쉴때 코로만 마시거나 입으로만 마시지 마시고,


코와 입을 통해 온몸에 공기를 채운다는 느낌으로


호흡을 해주시면되요.


근데 호흡을 일부로 잘하려고 생각하면 오히려


몸에 힘이들어가서 호흡이 굉장히 불편하고 어색해집니다.


이때, 가장~좋은것은 누워서 아무생각 없이 호흡을 하시면


저절로 복식호흡이됩니다.

(복식호흡을 기반으로 하셔야합니다.)


복식호흡이 무엇인지 잘모르시겠으면


누워서 숨셔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게 복식호흡입니다


일부로 가슴으로만 호흡하시지 않는 이상


복부가 저절로 부풀게될겁니다.


어째튼, 1/4/2 호흡을 통해


안면홍조를 60% 이상 완화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얼굴의 열기로 인해 발생되는 여드름


에도 크게 효과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1석2조의 효과아니겠습니까?


얼굴에 열이 많은 사람은 여드름이 쉽게 납니다.


그래서 보통 안면홍조를 가진사람이


여드름까지 같이 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습니다 ^_^)


비록, 바르는 로션도 중요하고 먹는 것도 중요할테지만


우리가 매 초마다 반복적으로 숨쉬고 있는데,


조금더 효과적으로 쉬어보자 이겁니다.


그렇다고, 1/4/2 호흡법을 100%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아무것도 못할겁니다 ㅎㅎ


 하지만, 돈드는거 아니니 생각날때마다


자기전 스마트폰 만지작거릴때라도 1/4/2호흡법을 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안면홍조 및 여드름이 호전된


자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꼭해보세요~ 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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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폐소공포증이란?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이 극중에서 앓고 있던 병인데,


밀폐된 공간에 놓이게 되면 극한의 불안함을 느끼는 병입니다.


창문의 유무가 중요하다고들 하나, 저는 창문의 유무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후술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이들 폐쇄공포증이라고 알고 계신듯한데


정식적으로는 폐소공포증이 맞습니다.


폐소의 소는 장소를 뜻합니다.




번잡한 출퇴근 버스나 지하철을 탔을 때


좁고 밀폐된 공간에 수용인원 이상의 사람들 밀집되면


폐소공포증이 심한 사람들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공포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병원에서 MRI를 찍을 때


폐소공포증을 앓는 사람들은 기계 안에서


얼마 못버티고 결국 진정제를 먹고 다시 


MRI 촬영을 한답니다.



2015년 초에 가수 김장훈씨가


폐소공포증으로 인한 공포를 견디다 못해


비행중인 기내에서 흡연을 하다가 벌금을 물은 사례도 있었지요.




2. 폐소공포증의 증상은?


모든 공황장애가 그러하듯


폐소공포증의 증상은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표현으로 말하자면


○ 케이지(새장)안에 갇혀 있는 상태에서 누군가 케이지를 물에 빠뜨리는 기분?


○ 누군가 나의 입과 코를 아주 조금만 남겨놓고 막아놔 숨쉬기가 매우 어려운 기분?


○ 누군가 나의 귀를 완전히 막아 소리를 질러도 나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기분?





잘 공감이 안가실지도 모르겠지만,


알 수 없는 복합적인 공포감이 몸과 마음을 지배하게 되는데


몇 가지 확실한건


 증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안정적인 호흡이 불가능하며,


그로 인해, 산소 공급의 중단으로 인한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사견)


흔히 관용표현이 아닌 단어 그대로의 뜻인 죽음(death)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글 도입부에 창문의 유무가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했었는데,


 출퇴근 지하철이나 자동차를 탔을 때(사방에 창문이 있지요)


폐소공포증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창문의 유무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창문마저 없다면 더 끔찍할 것 같네요)




누군가의 말처럼 창문의 유무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신선한 공기의 유입이 가장 중요한 듯합니다.


제 경험을 근거로 말씀드리면, 




날이 더운 여름철에는 오히려 많은 인파가 붐비는 지하철이나 버스나 엘리베이터와 같이 밀폐된 공간에는


오히려 신선한 공기의 공급을 위한 환풍시설이나


 온도를 낮추기 위한 에어콘을 풀가동하여 쾌적한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폐소공포증을 마주하거나 두려움을 느낀적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날이 추운 겨울철에는 실외가 춥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따뜻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환풍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공기가 밀폐된 실내 공간안에 갇히게 되는 것이며,


여기에 사람들까지 붐벼 산소는 더욱 줄어들게 되고,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더욱 짙어지게 되어


답답한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입니다.



3. 그냥 참으면 안되는건가?


가끔 일반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하곤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안됩니다 절대 안됩니다!


폐소공포증의 증상은 앓는 사람이 죽음의 공포를 느낀다고 상술한 바 있지요.


죽음과 직면한 사람 중 의연하게 죽음을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라


2~3분에 한번씩 정차하는 지하철을 몇번씩 내렸다가 타기를 반복한적도 있고, 


 달리는 자동차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던적도 있습니다.



위에서 가수 김장훈씨가 기내흡연으로 문제된적이 있다고 했지요?


김장훈씨는 공인이며 아주 일반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공포감이 밀려오면 상식 밖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합니다.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잠시나마 자신의 처지를 잊게되어 공포감을 극복하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장훈씨의 일화를 예로 든 것이지 비호하는 것이 아닌 것이며, 기내 흡연은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4.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


고통스럽겠지만, 자신을 공포증에 자주 노출시켜 내성이 생기도록 하는 것과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약물치료를 잠시 말씀드리면,



저는 취업 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폐소공포증이 더욱 심해졌는데요.


출퇴근 하는 등의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여겨


결국 정신과를 찾기에 이르렀지요.


상담 후 약을 처방받아 며칠 먹으니 일부로 저 자신을 폐소공포증에 노출시켜도


전혀 공포감이나 두려움이 들지 않아 일반적인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폐소공포증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고 생각하여 약을 끊었을 때


정말 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음.. 이게 금단현상이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처방받은 알약은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였는데, 이것들을 끊은 후 어느날부터


밤에 잠이들면 하루에 3~4개의 꿈 속에서 허우적 대다가 아침을 맞이하는 날이 대부분이었으며,


그 꿈은 거의 악몽에 속하는 지독한 꿈이라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상태로 새벽에 깨기 일수였습니다.


수면부족으로 인해선지 낮에도 정상적인 사고가 힘들었으며,


 모든 감각이 평소보다 40% 미만으로 둔감해진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건 제가 약을 의사 선생님과 상의 없이 끊어서 발생한 일이지만,


약물의 명암을 몸소 깨우치게 되는 경험이었지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외국에서 폐소공포증에 자주 노출시켜 완치시켰다는 외신을 본적이 있습니다.


고로 폐소공포증 불치병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약물을 통해서도 공포감을 억제하는 것으로 완치에 점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5. 결론


폐소공포증 =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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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8.01.16 10:27

    곧 15시간정도 비행해서 해외로 나갈일이 있어 약처방 관련해서 찾고있었는데 ......증상에 대한 내용들은 개인마다 다르니 뭐 그러려니 하지만..
    첨부한 사진들이 폐소공포증 갖고있는 사람은 욕나올정도로 짜증나는 사진들이네요...ㄷㄷ

  2. Favicon of https://tisny.tistory.com BlogIcon 전테스 2018.01.16 10:45 신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