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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에는 군부대가 많아서 그런지 부대찌개 전문점 또한 많은데요 다들 본인들의 가게가 평택에서 으뜸이라며 자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평택에 있는 부대찌개 집을 많이 가봤는데 정말 기억에 남는 가게가 하나 있더라구요. 그 가게 이름은 운암명가라는 부대찌개 점문점이었어요.


오늘은 제 기억에 남은 부대찌개집인 운암명가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사진과 내용을 보시면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거라 장담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 비가 많이와서 날이 좀 흐린데요, 여기가 바로 운암명가라는 가게인데요, 지하에는 주차장도 있으니 차를타고 편하게 오셔도 됩니다.


네비에 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98이나 경기도 평택시 비전2동 832-5를 검색하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모퉁이에 있어서 주변에 사는 분들은 코너돌다가 몇번 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게 내부는 위와 같습니다. 제가 핸드폰 사느라고 일요일 아침일찍 갔었는데 아직 밥이 안됬다고 하여 조금 기다렸었습니다. 알고보니 아침 10시에서 저녁 10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매장은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깔끔합니다.


이게 메뉴판입니다 부대찌개 1인분에 8천원이면 그리 비싼편은 아닌듯 합니다. 쏘시지, 햄사리, 라면사리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부대찌개의 꽃은 라면이죠.


저희는 부대찌개 2인분을 시켰어요. 나오는 반찬은 아주 간단하게 나와요 김치랑 옥수수죠.


가스불켜고 가만히 놔두면 아주머니가 국자로 다진마늘도 넣고 뚜껑도 가져가주시니까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정말로 기다리시면 위와 같이 직원분께서 마늘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특이점은 101세부터 흡연이 가능하니 밥을먹으며 담배를 피우고 싶거든 나이를 채우고 오셔야합니다. 아니면 얄짤없습니다.




사진에서 마치 찌개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번에 닭한마리에 갔을 때 국물에 김치를 부어먹으니까 진짜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맛있을거라 생각하여 김치를 다 부어먹었어요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진국이 되었네요. 김치를 넣어먹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라면사리를 넣었어요 부대찌개에 라면사리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제 개인적인 취향이긴한데 라면사리는 살짝 덜익은 상태에서 먹어야 꼬들꼬들하니 씹는 식감도 살아있고 좋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햄도 꼬들꼬들하니 아주아주 맛있어요. 국물 또한 엄청 맵지도 않고 시원한게 제 입맛에는 딱이었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먹을뻔 했습니다. 가격대비 양이 상당히 후합니다. 사명감을 갖고 먹어야 다 먹을 수 있을정도입니다. 다른 반찬은 거의 못건드렸어요 제가 저 옥수수 좋아하거든요. 처음에 몇알 집어먹은게 다였어요. 부대찌개에 식견이 있으신분도 여기서 드시면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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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햇빛은 비추지만 날씨가 우중충한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예전부터 먹고싶어 했던 월남쌈을 먹기 위해 소사벌에서 놀때 평소 점찍어둔 맛집인 월남쌈 김상사라는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예전에는 월남쌈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좋았는데, 쌀국수 집에서 몇 피스 나온걸 먹어보니 이거 상당히 괜찮은 음식임을 알게되었는데요, 그리고 이번 방문할 음식점은 쌈만 있는게 아니라 샤브샤브와 삼겹살을 같이 구워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가 있어서 여자친구와 저를 동시에 만족시켰습니다.


일단 입구는 이렇게 생겼는데요, 참고로 차를 가져오신분은 건물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카운터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별도로 주차 요금을 요금을 받지않으니 참고해주세요.


문앞에 있는 메뉴판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우측 상단에만 조명이 있어서 나머지 부분은 어두워 보입니다. 그래도 상당히 푸짐해 보입니다.


내부로 들어오면 중앙에 샐러드바가 있습니다 창가자리와 좌측으로 가면 자리가 더 많은데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참고로 16900원짜리 월남쌈 소고기 삼겹구이를 먹었어요. 제가 삼겹살을 좋아하여 여자친구가 그래도 된다고 허락해줘서 골랐습니다.


라이스 페이퍼에 싸먹는 기본적인 야채들이 있구요 쌀국수면도 보이네 나중에 다먹고 쌀국수를 해먹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고기는 샤브샤브용 소고기, 그리고 우삼겹이 보이네요.


그리고 반대편에는 역시 샤브 고기와 삼겹살이 있네요.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기본 세팅은 이러한데요 여기 있는거 전부다 리필이 가능합니다. 처음이라 야채가 예쁜그릇에 담겨져 있네요. 고기는 많이 가져가도 누가 뭐라 안합니다 왜냐하면 다들 수북히 쌓아가기 때문이지요.


테이블에 있는 소스는 핫수키소스(?)와 월남쌈장이 있는데요, 이 밖에도 샐바에 가면 소금, 참기름, 새콤달콤한 간장소스 그리고 땅콩소스가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삼겹살이나 우삼겹을 구워 먹을 수 있고, 샤브 소고기를 구워먹을 수도 있습니다. 국물안에 청경채, 숙주나물, 유부가 들어있고 철판에 구워진 고기조각이 보이는걸 보니 이미 한창 먹고 있을 때 사진이군요. 


사진에는 라이스 페이퍼가 안나오는데 옆에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젖은 라이스 페이퍼 위에 갖은 야채와 샤브샤브 고기를 올려 월남쌈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별로 그저 그렇게 보일 수 있는데 먹어보면 정말 맛있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월남쌈은 아침밥 대용으로 먹으면 정말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는 입맛도 없는데 한입에 쏙 들어가는 월남쌈 2~3개면 아침 한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월남쌈안에 파인애플을 넣어 먹으니 향미 전체가 살아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국물안에 쌀국수면을 넣어 마무리를 했는데 지금보니 국물에 기름이 둥둥 떠있네요 하지만, 소기름은 괜찮다고들 하잖아요(?)


고기를 몇번가져다 먹은지 모르겠어요 상당히 배가 불러서 아쉬움 없이 나왔는데, 지금 포스팅을 하다보니 고기 한판 더 가져다 먹을걸하는 아쉬움이 생기깁니다.


월남쌈김상사는 주소가 경기도 평택시 비전2로 195 티에스원이네요, 전화번호는 031-618-9249구요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전화한통해서 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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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힘겨워하던 어제는 여자친구와


서울역 바로 앞에 있는 서가앤쿡을 갔습니다.


서가앤쿡 서울역점은 지하철 1호선에서 KTX를 타러


올라가는 길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아마 지나다니시다가 몇번 본적있는분도 있을겁니다.


서가앤쿡에 오면 항상 목살한상을 먹었었지만,


오늘은 새롭게 치즈한상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메뉴판을 찍었는데 화질이 별로네요.


서가앤쿡은 큰 메뉴를 정하고 세부 메뉴를


따로 정해야 하는데,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베이컨 까르보나라에


오늘 주인공인 링링링 치즈피자를 시켰어요.


역시 푸짐하게도 나옵니다.


좌측 빵떡같이 생긴게 링링링 치즈피자 입니다.


그리고 소사벌 서가앤쿡과는 다르게


감자튀김에 연근튀김을 섞어줍니다.


연근맛은 안나고 바삭바삭 과자와 같은 식감입니다.


꿀인지 조청인지가 뿌려져 있어서


달달한 맛이납니다.


칼집이 나있는데로 짤라드시면 됩니다.


사이사이에 치즈가 있는 것으로 보아


내부에 치즈가 만땅인가봅니다


하나 들어올렸더니 치즈가 늘어지네요.


역시 치즈가 많이 있네요.

속에는 간장찜닭 같은 것이 들어있습니다.


닭고기 싫어하시는분은 거의 없을테니


웬만하시면 정말 좋아하실 겁니다.


참고로 양파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초딩입맛인데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피자의 빵은 크로아상처럼 겹겹이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전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딸기쨈이랑 하얀색 달달한 소스도 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딸기쨈 찍어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베이컨 까르보나라입니다.


언제 먹어도 항상 훌륭합니다.


 근데 오늘 조금 배불러서 옥수수는 다 못먹었어요.


 원래 피클은 안좋아하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서가앤쿡은 커플이나 가족단위로 많이 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족이나 커플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서가앤쿡 주문 마감시간은 9시입니다.


더 늦었으면 못먹을 뻔했었어요.


여긴 식사 후 산책할겸 서가앤쿡 바로 앞에 있는


서울로 7017에 올라와 찍었습니다.


맞은편에 서울 스퀘어는 언제봐도 신기합니다.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구요


파란색 조명이 인상깊었고, 버스킹하시는 분도


 두 분이나 봤습니다.


서가앤쿡에서 식사를 한 이후에


데이트코스로 아주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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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주변에는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주변도 예외는 아니지요.


오늘은 제가 사는 동네인


외대앞의 맛집을 소개시켜드리려구요.


이름은 도란도란곱창이며,


저는 수 년간 동네에서 곱창을 먹을때에는


항상 여기로 왔었고, 오늘도 갔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곳입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모든 문을 개방해 놓았네요.


저희가 들어갈 당시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와서 먹다보니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하나둘 오기시작하더니 어느새 자리를 모두 채웠어요.


만약 사람이 많아서 못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맞은편에 있는 분점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맛과 가격 모두 동일합니다.


위치는 외대앞역 5번출구에서


나오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로2길 5-10 입니다.


대학교 앞이라 그런지


곱창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메뉴 중 알곱창은


아채를 뺀 곱창을 말합니다.


그래서 야채곱창+알곱창하면


야채곱창 2인분보다 곱창의 양이 많습니다.


똑같은 야채곱창인데도 말이죠.


저는 외대앞 주민이라 친구들과 자주 오곤합니다.


 맛도 있고 저렴하기 때문이죠.


이게 야채곱창 2인분의 양입니다.


가격은 11000원(5500*2)이죠,


저렴해서 맛이 없을거라고


짐작하시는 분도 많으실텐데요.


절대로 맛없지 않습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맛이 없으면


 절대 안가잖아요?


여기 곱창은 정말 맛있습니다.


곱창, 당면, 마늘 깻잎을 상추에 싸먹어야 제 맛입니다.


당면이랑 곱창에 윤기 보이시죠?


곱창이 너무나도 고소해서


제 취향에 딱 맞습니다.


의외로 외국인들고 곱창을 참 좋아하는 듯 합니다.


곱창이 무엇인지 알면 거부감들것 같기도 한데


외대의 외국인 학생들이 많이와서


곱창의 맛을 즐기다가 갑니다.


곱창집에 오면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을 먹어야지요.


그래서 볶음밥을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먹었어요.


가격은 2천원인데 가격에 비해 양이 많은듯 합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은 상태에서


여자친구랑 저랑 둘이 갔었는데


다 못먹겠더라구요 너무 배불렀어요.


워낙 양이 많아서 배가불렀어요.


곱창집에 가기 전에는


세상의 모든 음식을 다 먹고싶었는데


막상 먹으니 안되더라구요.


효능을 알고 먹으면 더 맛있으니


동의보감에서 곱창은 어떻게 서술되어 있는지 보겠습니다.


1. 정력을 좋게하고 위와 비장을 좋게해줍니다.


2. 오장을 보호하여 혈압을 다스립니다.


3. 당뇨, 술중독, 장내해독, 살균 피부미용, 피로회복,

골다공증 등에 좋습니다.


따지고 보면 세상에 안좋은 음식은 없는듯 합니다.


뭐든 적당히 먹으면 그게 보약이겠지요.


물론 인스턴트 식품은 제외하고 말이지요.


외대에 오실일 있으시면 한번 가보시면


저렴한 가격에 한번 놀라고


풍성한 양에 두번 놀라고


맛있는 맛에 세번 놀라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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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에는 평택시 소사벌에 있는 서가앤쿡을 방문했습니다.


다들 서가앤쿡 한번씩 가보셨죠?


스테이크, 파스타를 한 세트에 먹을 수 있는 양식집(?)이지요.

사실은 제가 크림스파게티(까르보나라)가 먹고싶어서 여기서 점심먹자고 했지요.


크림스파게티는 언제나 맛있지요.


이곳을 오기 위해서는 네비게이션에...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7 중앙프라자 2층으로 검색하셔서 오면 됩니다.


평택 소사점 CGV 또는 전자랜드 평택점 근처로 찾으시면 금방 찾으시겠네요.


지난 일요일도 날씨가 좋았는데, 로드뷰로 날씨도 참 좋네요.


너무 똑같아서 놀랍네요 마치 제가 지난 일요일날 찍은 사진같은 느낌이납니다.


그러고보니 BOIM(보임)이라는 안경집도 있었어요 생각이 나네요.


어째튼, 저희는 가서 목살 한상을 먹었습니다.


목살한상을 시키면 이렇게 나옵니다.


콜라는 2천원인데 따로 주문을 해야합니다.


한번 시키고 리필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목살인데 야들야들한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번 씹으면 육즙이 미더덕처럼 쭉쭉나옵니다.


고기도 야들야들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소스도 고기 고유의 맛을 저해하지 않을 만큼의 달콤짭짤한 간장소스(?)가 뿔져 있습니다.


고기 맛으로 따지면 제주 흑돼지보다도 이게 더 맛있었어요 멀리갈 필요없습니다.


푸른 야채들과, 반숙 후라이, 파인애플 그리고 방울토마토


처음에 저 흰색 채썰려있는거 양배추인지 알았는데,


양배추가 아니라 치즈였습니다.


글로 설명하는게 한계가 있는지라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네요.


이건 크림스파게티(까르보나라) 베이컨이 들어있습니다.


까르보나라의 맛을 호텔로 치면...


아웃백이 5성급, 서가앤쿡이 4.5성급, 니뽕내뽕이 4성급으로 설명드리고 싶네요.


저는 까르보나라는 거의 다 좋아하니 웬만하면 후한 점수를 주는 편입니다.


고로, 서가앤쿡 까르보나라도 아주 고소한게 아주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아. 이거 감자튀김인데요?


요즘 허니버터칩 같이 달콤짭짤한 맛이 대세이지요?

(허니버터칩은 이제 한물갔나?)


이 감자튀김도 달콤짭짤한 맛이나는데요,


제 입맛에는 딱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시나몬 가루가 섞여 있는거 같다고 했었는데


시나몬 맞나? 갑자기 쓰려니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인터넷에 "시나몬 맛"이라고 검색해보니 달짝지근한 맛이라고 하는데,


아마 맞는것 같아요.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KFC는 감자튀김을 서가앤쿡처럼


달콤짭짤하게 하면 손님을 더 끌어모을 수 있을것 같네요.


감자튀김이 어느 패스트푸드점보다 훌륭합니다.


맨 아래 소스는 정말 약간매콤한 바베큐소스입니다.


중간 소스는 생긴거처럼 안매운 소스인데 저게 뭘까요?


맨위 소스는 겁나 매운 소스인데 저건 뭘까요?


매운걸 못먹는 저는 맨 아래소스와 중간 소스만 먹었답니다.


맨위 소스는 살짝 혀에 닿았는데 막 타들어가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안먹었습니다.


이건 통조림에 들어있는 옥수수입니다.


사실 별 맛은 없습니다.


그냥 한숟갈씩 퍼먹으면 금방먹습니다 ^_^


이것 보세요 다 먹었습니다.


빈그릇만 남았지요? 무 빼고


이것저것 먹을게 많아서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이 모든게 31800원이네요


콜라 2000원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감자튀김을 한상에


그것도 3만원에 먹을 수 있답니다.


꽤나 양도 많습니다.


데이트 점심메뉴로도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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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전에 제주도를 갔었어요.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제주도에서는 반드시 흑돼지를 먹어야 한다고해서 흑돼지구이 가게를 찾았어요 고심 끝에 찾은 곳이 바로 뚱삼촌이라는 곳이었어요. 뚱삼촌은 정말 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한 유명한 맛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직접 먹어보겠습니다.


이러한 간판에 우둑하니 서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성산일출봉이 보입니다.


처음에 왠 도깨비불 같은게 하늘에 나열되있나 싶었는데


그게 성산일출봉이었다고 하더군요.


뚱삼촌은 제주도 동쪽에 있습니다.


성산쪽에 있지요.


제주도는 동서남북을 갈라서 여행하는 것이 이동시간의 절약을 도모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많으니 꼭 방문전에 전화를 한번 하시길 추천합니다


064-782-9289


잘 안보이실 수도 있는데 가게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사람이 많아 한동안 바깥에 있는 고양이랑 놀았습니다.


짬타이거라서 그런지 살이 통통하게 찐 고양이었어요.


맨날 흑돼지 먹어서 살이 많이 쪗나봅니다.


이건 메뉴판인데, 사진을 미처 찍지 못하여 다른분의 이미지를 짤라 가져왔습니다.


제주도 도야지 근고기 41000원, 제주도 흑도야지 근고기 53000원


흑도야지가 12000원이 더 비싸네요.


2명이서 왔으니까 2인기준으로 시키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주도 흑도야지 근고기입니다.


절대절대절대절대, 절대절대절대절대, 절대절대절대절대로


돈 없어서 41000원짜리 도야지 근고기 먹으려고 시켰다가


고기가 다 떨어졌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53000원짜리 흑도야지 근고기 먹은게 아닙니다.


비싸도 흑도야지 근고기를 먹어야 겠다는 일념하나로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날라온 저이기 때문이죠.


근데 오후 8시정도 밖에 안됬던거 같은데


도야지 근고기가 다 떨어졌다는 풍문을 듣기는 했습니다. 

이런


두툼한 고기 위에 굵은소금이 뿌려져 있는게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깜빡했는데 뚱삼촌의 풀네임은 뚱삼촌연탄구이입니다.


그래서 연탄불에 구워먹는 것이지요.


그런데, 껍데기에 털이보이네요.


뭐 어차피 구우면 털인지 뭔지 구분도 안갑니다 그냥 맛있어요.


그냥 냠냠하면 됩니다.


뚱삼촌은 특이하게 직원이 와서 구워줍니다.


생각해보니 서울에도 구워서 짤라주는 곳이 많이 있네요.


일단 제주도까지 왔으니까 새우깡을 먹어도 특별한 거라고 생각해야지요.


이제 슬슬 익어가는데 역시 흑돼지 먹는데 멜젓이 빠지면 섭하겠지요?


제가 생선을 못먹는데 돼지고기는 멜젓에 잘 찍어먹어요.


비리긴한데 멜젓만의 특별한 맛이 있어요.


방금 밥먹었는데, 뚱삼촌 포스팅하다보니 또 배가 고프네요.


근데 집에 고기가 없으므로 눈으로만 먹어야 겠네요...


겉은 잘익어서 바삭한데 속에서는 육즙이 터지던 그 맛


이제 더이상 그 맛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원통하기만 합니다.


흑흑


여러분들 제주도 가시면 꼭 뚱삼촌 한번 가보세요.


손놓고 있으면 직원들이 먹여주는거 빼고 다해줍니다.


그리고 숙박은 호텔스컴바인에서 앙코르 이스트 제주 성산에서 묵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앙코르 이스트 제주 성산은 제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6만원에 아~주 좋았습니다


그럼, 제주도에 다시가는 그날까지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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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평택역앞 맛집인 "오말리"를 갔었습니다.


오말리는 아웃백과 비슷하게 각종 스테이크, 파스타, 필라프 및 피자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썸네일 사진아닙니다)


크림빠네에 게살이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위치는 평택역 1번출구로 나오면 되는데,


정확한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65-7 2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건물은 위와 같습니다.


KFC 2층이라는 것을 확인하면 되겠네요.

(사진을 못찍어서 거리뷰를 통해 캡쳐했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계란이 쭈욱 있습니다.


매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뭐, 노말합니다.


메뉴판 앞부분을 보니 신선한 재료와 재탕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문구가 쓰여있네요.


Happy Time은 런치가격을 뜻합니다.


"손님이 짜다하면 짠거다"라는 문구로 보아


요리맛에 관한 개선의지가 돋보이는 휴지네요.


제가 크림스파게티를 매우 좋아해서 게살 크림 빠네와 베이컨 포테이토(피자)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각각 19,000원(게살크림 빠네)과 13,000원(베이컨 포테이토)이군요.


상술한 바와 같이 Happy는 런치타임을 뜻하는 것이지요.


근데, 베이컨 포테이토는 평일이나 주말이나 같은 가격이군요.


먼저, 게살 크림 빠네가 먼저 나왔어요.


빠네는 둥근 빵의 속을 파내고 그 안에다가 파스타를 넣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파스타의 반 이상이 바깥으로 나와있어요.


뭐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먹으면 그게 그거니까요.


크림소스에 들어간 내용물을 보니 오징어, 쭈꾸미, 양파, 게살 및 알 수 없는 검은 알갱이들이 들어가있어요.


그리고 태어나서 이렇게 큰 왕포크는 처음 봅니다


왕포크가 기억에 남네요


곧 이어, 베이컨 포테이토(피자)가 나왔습니다.


일단 외관이 무지 화려합니다.


곳곳에 베이컨과 웨지감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체크 문양으로 하얀 소스가 뿌려져 있습니다.


저거 아마 갈릭소스 였던 것 같습니다(?)


들어간 재료가 전부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달콤짭짤한 피자로 기억이 됩니다.

(나이가 반오십이 넘었기 때문에 이제 어제먹은것도 가물가물합니다ㅜ.ㅜ)


두 가지 메뉴가 모두 나온 풀샷입니다.


저희는 애플망고청(?)을 음료로 시켜서 나눠먹었습니다.


탄산이 들어있어서 느끼한 음식을 먹다가도 톡쏘는맛에 끊을 수가 없는 맛이네요.


궁합이 굉장히 잘 맞는듯 합니다.


참고로, 저 쥬스를 다 마시면 콜라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아웃백과 같네요)


크림스파게티는 역시 너무 맛있네요.


남녀 둘이서 먹었는데 너무 배가 불렀어요.


피자는 절대 맛없어서 남긴게 아니에요.


배가 너무 불러서 당장 먹을 수가 없어서 포장을 했습니다.



오말리 갔다가 안성맞춤랜드에 가서 텐트치고 포장해간 피자 다먹었습니다.


벗꽃도 많고 날도 좋아서 놀러가기 딱 좋았던 날씨였죠.


저희가 식사를 했던 창가자리입니다.


그냥 한번 찍어봤어요.


두 가지 메뉴 외에도 메뉴가 굉장히 많은데,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로 먹어보았습니다.


제가 너무 제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은거 같은데


쌀국수를 먹을 것인가 크림스파게티를 먹을 것인가를 여자친구와 엄청 고민하여


겨우 결정한 것입니다 혹시 불편하신분들이 있으시면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곳곳에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문구로 어필당해서 그런지(?)


정말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어설픈 레스토랑에 오면 각종 메뉴들이 아웃백이나 서가앤쿡과 같은 큰 레스토랑에 비해


어설픈 맛이 나는데, 오말리는 그렇지 않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평택역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한번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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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김효덕 2017.07.06 05:33

    완전좋아

  2. Favicon of http://WWW.ATHENA.OR.KR BlogIcon 씨발새꺄 전쟁의여신 2018.09.04 07:1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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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제주도에가서 망고리치 하도점에도 갔었습니다.


저는 망고쥬스를 되게 좋아합니다.


아웃백가면 항상 망고쥬스만 먹고, 쥬시를 가도 망고쥬스만 먹는답니다.


그 다음이 홍시쥬스를 좋아합니다(투썸플레이스)

(★참고하세요★)


(썸네일사진 아님)


여튼 망고리치도 수 많은 제주도의 맛집(??) 중 하나죠.


특이하게 쥬스를 페트병에다 담아줍니다.


스무디킹 같은데 가보면 과일스무디에 우유를 넣어주는데


저는 우유를 싫어해서 우유들어간걸 않먹어요


다행히도 제가먹었던 망고쥬스에는 우유가 안들어갔었습니다.


아래에 메뉴판이 나오는데, 그냥 망고쥬스 달라고 했는데 우유 안들어간걸 줬답니다.


어째튼 맛이 굉장히 깔끔합니다.


그리고 액상과당을 넣지 않았는지

 

망고향은 그윽하게 나는데 맛 자체는 그렇게 달지는 않았어요.


저는 그 점이 좋았어요


너무 달면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는것 같아서 별로더라구요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아주 좋아할거라 자부합니다.


위치는 제주도 동쪽에 있는 성산일출봉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쭉 위로 올라오면


곧 망고리치 하도점이 나온답니다.


가는길에 보면 저렇게 생긴 왕바람개비 풍차가 많아요.


풍력발전을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멋드러지죠


이런 거보면 제주도에서 살아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째튼 망고리치에 도착하게되면 가게 뒤로는 바다가 보여요.


저때가 3월 20일이었는데 바람이 칼바람이었어요 엄청 불었어요.


볕은 참 좋았는데..... 얼어죽을뻔했어요.


저희가 먹은건 스페셜 망고쉐이크네요.


우유가들어간건 밀크 쉐이크라고 쓰여있네여.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망고리치 닉값에 걸맞게 망고쥬스를 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영업시간표인데 해지기전에 와야 먹을 수 있겠네요.


영업시간을 1년 기준으로 3개로 나눠놨는데


알송달송한 기준으로 나눠놓았군요.


아까 가게 앞에있던 자전거를 탈 수 있나봐요.


날 따뜻할 때 오면 한번 타볼만 할텐데 얼어 죽을뻔했어요.


그래서 바닷가에 정말 얼씬만하고 도망치듯 나왔어요.


쥬스를 주문하면 각종 연예인 이름이 쓰여진 막대사탕 모양의 장식 팻말을 주는데


저는 송중기에 당첨이 되었어요.


그래서 쥬스를 받기 전에 카운터에서 송중기님~ 하고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 제가 송중기, 유시진입니다"라고


마음속으로 말하고 받아갔습니다.


이 사진 찍을 때 진짜 얼어 죽을뻔 했어요


3월의 바닷바람이 엄.아.엄.아. 하다는 걸 느꼇어요


날 좋을 때 다시 가면 망고쥬스들고 성산일출봉 한번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제주도에서 깔끔한 망고쥬스를 먹어보고 싶다면 망고리치 하도점에 꼭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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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도 맛집인 운정이네를 소개해드려요.


갈치구이가 메인 메뉴입니다.

운정이가 사장님 딸인거 같은데


아마 옆 테이블에서 놀고 있던 아이가 운정이 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위치는 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간서로 726입니다.


서귀포 근처에 있네요


가게 앞에 충분한 주차공간이 있기 때문에


주차걱정도 없을 것 같네요.



전복돌솥밥을 먹었지요


싱싱한 전복이 단호박 및 버섯과 함께 올려져있지요


가격은 15000원입니다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하지만, 밑반찬이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서너개 나오겠거니 했는데 계속 줬습니다.



이건 백년초를 면으로 만든겁니다


비빔국수 같은느낌입니다.


먹어보면 면 표면의 수분을 수건으로 한번 닦아서 내온느낌?


겉은 수분기가 없는데 속에는 수분기가 있어서 쫀득쫀득하답니다. 



다들 잘 아시는 제주 명물인 오메기떡입니다.



족발도 주는데, 백년초로 만든 비빔면이랑 싸먹으면 굿입니다.


밥 나오기전에 반찬들로 배채워도 될 정도로 반찬이 많이 나옵니다.


아웃백가면 빵이랑 수프먹고 집에가고싶은 느낌과 비슷하죠.


뭐 거의 야채빼고 다먹었어요


역시 돌솥밥은 바닥에 누른 누룽지가 맛있죠


참고로, 간장게장도 나온답니다.


여기나온 밑반찬은 무한리필 가능해여


그래서 저는 백년초면이랑 족발을 리필해서 더 먹었어요.


갈치구이 집에서 갈치는 비싸서 안먹고 전복돌솥밥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식사를 끝내면 후식을 먹을 수 있어요


손님이 직접 먹는건 아니고 직원분이 주십니다.


저희는 한라봉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제주도 왔으면 한라봉 향내쯤은 맡고 가야지요.


비쥬얼도 괜찮고 맛도 괜찮습니다.


다만 약간 신맛이 나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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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제주도로 여행을 왔습니다. 맛집을 찾던 도중 슬슬슬로우라는 이름을 찾게되었는데


얼마전에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제주도의 맛집이라 하더군요.

정식 명칭은 돔베 슬슬슬로우군요.


 월정리 해변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쭉 동쪽으로 가면 있어요.


가게는 이렇게 생겼어요. 뭐 대단하게 멋진건 아닌데 아늑해보이는 건물네요.


월요일 점심시간이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1시간이나 기다렸어요.


문안에 들어가면 대기손님들이 적어놓고간 순번리스트가 있는데, 거기에다가 이름, 폰번호, 시킬 메뉴를 적어두고 가면


카운터보시는 직원님이 전화를 해주신답니다.


저희는 밖에 차를 주차해놓고 망고쥬스를 먹으면서 무한도전을 대결 하나마나 두 번째 편을 보면서 기다렸어요. 


내부는 노(老) 화가의 오래된 작업실 같은 느낌이나네요


저기 볼펜이랑 공책이 바로 대기자 리스트입니다.


반대편은 이렇게 생겼어요.


맨끝에는 신발을 벗고 앉아서 먹는 자리도 있습니다.


드디어 자리에 앉았습니다.


테이블이 아주 깔끔해보입니다.


물병 뚜껑이 신기해서 한참 만지작거렸습니다.


1시간동안 기다려서 겨우겨우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돔베라면+돔베덮밥+돔베 땡초김밥을 시켰어요.


저희는 창문을 마주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코카콜라병이 이렇게 멋진지 처음알았네요.


사진에선 잘 안보이는데 파도치는 바다를 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바닷바람 때문에 진짜 얼어죽을거 같은데 창문너머로 보는 바다는 평화로웠습니다.


왼쪽부터, 돔베라면/돔베 땡초김밥/돔베덮밥입니다.


엄청 두툼한 고기가 서걱서걱 썰려있습니다.


마치 라멘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속에는 라면사리가 들어있습니다.


위에 숙주와 파 그리고 깨소금이 뿌려져있네요.


국물이 빨개서 엄청 매울거 같은데 먹어보면 맵지 않답니다.


여자친구는 마지막까지 국물을 마셨습니다.


굉장히 입에 맞았나봅니다.


물론 저도 맛있었습니다.


이건 돔베 땡초김밥인데, 라면+김밥=진리라는 공식을 다시한번 입증하기 위해


시켰던 돔베 땡초김밥. 겉보기에는 매워보이지 않으나 저는 엄청 매웠습니다.


매운걸 못먹는 저는 3개먹고 못먹었습니다. 연신 물만들이켰습니다.


왕고기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는데, 다 삼키고나면 입에서 불이났습니다.


맵지만 않았으면 정말 좋았을 김밥입니다.


이건 돔베덮밥입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고기가 올려져있군요.


저는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뭐랄까 치킨마요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돔베 땡초김밥을 먹고 이걸 먹으면 혀에 났던 불이 가라앉는 느낌?


저는 느글느글한 음식을 잘먹기 때문에 제 입맛에는 딱이었습니다.


3가지 요리를 모두 다먹으니까 배가 터질거같았어요.


근데 돔베가 뭔지 궁금했었는데 벽에 쪽지가 붙어있더군요.


도마의 제주사투리로, 흑돼지를 제주식으로 수육하여 도마에 바로 올려내는 거였네요.


그리고 하나깨달은게 뭐냐면 제가 먹은 고기가 흑돼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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