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대출 :: 아웃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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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투움바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어서 평택역에 있는 아웃백을 방문했습니다.


투움바를 집에서 해먹어보려고 대형마트에서파는 납작한 파스타면, 만들어져있는 크림소스 및 베이컨을 사다가


집에서 만들어 먹어봤는데 맛 드릅게 없더군요.


후라이팬에다가 양파, 마늘 베이컨을 달달 볶다가 크림소스를 부어서 익히고


삶아진 면을 넣고 다시한번 데웠습니다.


설렘을 안고 한입 했는데 전에 제가 알던 크림스파게티(투움바파스타)가 아니더군요.


오래된 유제품의 쾌쾌한 냄새가 진하게 나더라구요.


일단 재료들을 힘들게 사와서 전부 먹긴 했는데 실망이 컸습니다.


즉, 집에서 해먹은 크림스파게티가 망해서 입을 정화시키고자


명품 투움바파스타를 먹으러 아웃백을 방문했던 것입니다.


주말이었고 11시쯤 방문했었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편한쿠션의자에 앉았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아웃백에 방문하면 이런 빵과 칼을 줍니다.


이 칼로 빵을 서걱서걱 짜르면 됩니다.


빵이 따뜻해서 그런지 잘썰어집니다(?)


저는 얇게 써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는 두껍게 써는 것을 좋아하여 두껍게 썰었습니다.


 저는 초코소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초코소스를 달라고합니다.


이 빵을 다 먹을 때 즈음에는 수프가 나옵니다.


저는 온 국민이 사랑하는 양송이 수프를 달라고 했습니다.


이거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점수는 만점이며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요.


이건 돈주고 사먹고 싶어요.


처음보는 메뉴가 있어서 여자친구가 시켰는데


이름이 비프칠리소스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맛은 50점입니다.


참고로 990점 만점입니다.


무슨맛이냐면 그냥 토마토스파게티에 들어가는 소스입니다.


맛이 딱 그거입니다.


중고딩시절 수요일 메뉴로 꽤나 자주 등장했던 그 급식용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입니다.


제가 한입먹어봤는데 최악이었고 여자친구도 먹다가 맛없다고 남겼습니다.


양송이 수프가 제일 맛있습니다.


이건 치즈 큐브 스테이크 라이스라는 메뉴입니다.


밥, 고기, 치즈, 당근 브로콜리가 들어가있습니다.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사실 아웃백은 양송이 수프랑 투움바파스타가 제일 맛있습니다.


다른거는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아웃백 오기전에 너의 이름은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영화표를 주니 오지치즈를 줬습니다.


이것도 맛있어요 그리고 저기 음료수는 망고에이드 입니다.


저는 망고를 좋아해서 항상 망고만 시키죠


쥬씨에서도 항상 망고쥬스만 먹었어요.


우유도 안들어가고 깔끔하고 맛있죠


그리고 대망의 투움바파스타가 나오죠


이거먹으러 여기까지 온겁니다.


집에서는 이 윤기가 나지 않습니다.


쉐프가 달라서그런지, 재료의 차이인지 저도 잘모르겠네요.


아마 재료의 차이일거같습니다.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투움바는 왠만한 사람이면 다 좋아할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상당히 푸짐해보이죠.


오른쪽에 자몽에이드도 보이는군요.


원래는 더 맛있어 보이는데 조명빨을 못받아서 이렇습니다.


금방 다 먹어버렸습니다.


오지치즈는 맛없어서 남긴게 아니라 배불러서 남긴거구요.


당근, 브로콜리, 오이피클은 맛없어서 남긴겁니다.


망고에이드를 다먹으니 콜라를 줬었는데 저것도 거의 다 먹었었네요.


저거 다 먹으면 후식으로 커피나 녹차를 주고 빵을 추가적으로 주는데


배불러서 안먹겠다고 직원분께 말했었는데


이내 여자친구가 마음이 바뀌어서


빵을 다시 달라고 했었습니다.


저는 먼 발치에서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아마


원 치즈 큐브 스테이크 라이스(17,900)+ 투움바파스타(21,500) 하니까


4만원쯤나왔는데 여기서 카드사 할인으로 2만원 후반대 정도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아웃백이 저렴하지는 않아요.


근데 투움바파스타를 제일 잘해요.


다른데서 크림스파게티(투움바파스타) 먹어보면 비싸기만하고


양도 되게 적고 맛도 없습니다.


그나마 니뽕내뽕에서 크뽕이 이 맛과 비슷하게 고급진데


크뽕에 주황색 생선알이랑 홍합 여자친구 주면


양이 확줄어버리네요ㅎㅎ


신용카드로 아웃백 결제하면 20~30% 가량 할인되서 좋은거 같아요


아웃백에서 제 값내고 사먹으면 바보인거같습니다.


그리고 아웃백이랑 비슷한 곳 중 코푸플레이트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빠네파스타라는 크림파스타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둥그런 빵의 윗부분을 도려낸 뒤 속을 파낸 후 그 안에 크림스파게티를 넣고 뚜껑을 닫아주는 형태입니다.


일단 맛은 물론이고 파스타면을 다 먹은 다음에 빵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이때 크림소스가 빵에 스며들어 맛이 배가됩니다.


근데 종로에 있던 코푸플레이트가 없어져서 요즘은 못갔는데.


어디에 있나 찾아봐야 겠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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