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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에는 평택시 소사벌에 있는 서가앤쿡을 방문했습니다.


다들 서가앤쿡 한번씩 가보셨죠?


스테이크, 파스타를 한 세트에 먹을 수 있는 양식집(?)이지요.

사실은 제가 크림스파게티(까르보나라)가 먹고싶어서 여기서 점심먹자고 했지요.


크림스파게티는 언제나 맛있지요.


이곳을 오기 위해서는 네비게이션에...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7 중앙프라자 2층으로 검색하셔서 오면 됩니다.


평택 소사점 CGV 또는 전자랜드 평택점 근처로 찾으시면 금방 찾으시겠네요.


지난 일요일도 날씨가 좋았는데, 로드뷰로 날씨도 참 좋네요.


너무 똑같아서 놀랍네요 마치 제가 지난 일요일날 찍은 사진같은 느낌이납니다.


그러고보니 BOIM(보임)이라는 안경집도 있었어요 생각이 나네요.


어째튼, 저희는 가서 목살 한상을 먹었습니다.


목살한상을 시키면 이렇게 나옵니다.


콜라는 2천원인데 따로 주문을 해야합니다.


한번 시키고 리필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목살인데 야들야들한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번 씹으면 육즙이 미더덕처럼 쭉쭉나옵니다.


고기도 야들야들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소스도 고기 고유의 맛을 저해하지 않을 만큼의 달콤짭짤한 간장소스(?)가 뿔져 있습니다.


고기 맛으로 따지면 제주 흑돼지보다도 이게 더 맛있었어요 멀리갈 필요없습니다.


푸른 야채들과, 반숙 후라이, 파인애플 그리고 방울토마토


처음에 저 흰색 채썰려있는거 양배추인지 알았는데,


양배추가 아니라 치즈였습니다.


글로 설명하는게 한계가 있는지라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네요.


이건 크림스파게티(까르보나라) 베이컨이 들어있습니다.


까르보나라의 맛을 호텔로 치면...


아웃백이 5성급, 서가앤쿡이 4.5성급, 니뽕내뽕이 4성급으로 설명드리고 싶네요.


저는 까르보나라는 거의 다 좋아하니 웬만하면 후한 점수를 주는 편입니다.


고로, 서가앤쿡 까르보나라도 아주 고소한게 아주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아. 이거 감자튀김인데요?


요즘 허니버터칩 같이 달콤짭짤한 맛이 대세이지요?

(허니버터칩은 이제 한물갔나?)


이 감자튀김도 달콤짭짤한 맛이나는데요,


제 입맛에는 딱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시나몬 가루가 섞여 있는거 같다고 했었는데


시나몬 맞나? 갑자기 쓰려니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인터넷에 "시나몬 맛"이라고 검색해보니 달짝지근한 맛이라고 하는데,


아마 맞는것 같아요.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KFC는 감자튀김을 서가앤쿡처럼


달콤짭짤하게 하면 손님을 더 끌어모을 수 있을것 같네요.


감자튀김이 어느 패스트푸드점보다 훌륭합니다.


맨 아래 소스는 정말 약간매콤한 바베큐소스입니다.


중간 소스는 생긴거처럼 안매운 소스인데 저게 뭘까요?


맨위 소스는 겁나 매운 소스인데 저건 뭘까요?


매운걸 못먹는 저는 맨 아래소스와 중간 소스만 먹었답니다.


맨위 소스는 살짝 혀에 닿았는데 막 타들어가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안먹었습니다.


이건 통조림에 들어있는 옥수수입니다.


사실 별 맛은 없습니다.


그냥 한숟갈씩 퍼먹으면 금방먹습니다 ^_^


이것 보세요 다 먹었습니다.


빈그릇만 남았지요? 무 빼고


이것저것 먹을게 많아서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이 모든게 31800원이네요


콜라 2000원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감자튀김을 한상에


그것도 3만원에 먹을 수 있답니다.


꽤나 양도 많습니다.


데이트 점심메뉴로도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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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따듯한 국물이 있는 쌀국수집을 가볼겁니다.


평택 소사벌에 있는 메콩타이라는 쌀국수집이지요.


어서오세요.


여기는 특이하게 키즈존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메콩타이가 따로 운영하는 키즈존인가봅니다.

 어린이가 놀고있네요.


원래 어린이들이 많았는데 카메라를 피해 한명의 어린이만 찍혔군요.


제가 비록 지금은 찌질하지만


어렷을적에 분홍고릴라(과거 정글인)라는 엄청난 놀이공간에서 놀았을 만큼 노는물이 달랐습니다.


거기에는 볼풀도 있었고 철봉같은거 잡고 쭉~ 내려오는 것도 있었을 만큼 플래티넘 수저였지요.


참고로 제가 다니는 유치원, 그것도 제가 머물렀던 장미반에만 볼풀이 있었지요.


볼풀속에 숨도 안쉬고 숨어있으면 친구들이 없어진 저를 찾기 위해


점프하여 팔꿈치나 무릎으로 내리찍어 볼풀속의 저를 찾아내곤 했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누가 없어지면 내리찍어 수색활동을 했지요.


제가다녔던 유치원의 장미반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현상이었습니다.


개나리반 햇병아리같은 녀석들은 우리의 눈도 못마주쳤고


진달래반, 국화반 형아들도 우리한테 함부로 못했을 만큼 권력의 정점에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야인인시대 김두한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거친 비바람 몰아치는 유년시절을 보내왔습니다.


온실속 화초처럼 자라온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야인을 드라마에서만 보았기 때문에


제가 하는 이야기가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1% 진실과 99%의 다시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야인이 좋아하는 메콩타이 쌀국수 집에 한번 와보시길 바랄게요.





메뉴판은 위와 같습니다.


요즘 근심으로 가득한 카메라감독님 얼굴의 그림자가 메뉴판에까지 드리워져 있군요.


하루빨리 근심이 덜어지시길 바랍니다.


일단 기본 셋팅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딜가나 그러하듯이


저 2개의 소스는 자기가 짜먹을 수 있도록 구비되어 있습니다.


소스 외에도 갖은 식기와 휴지가 있군요.


옆에 키즈존이 있어서 그런지 애기엄마들이 많이 옵니다.


분위기가 시끌벅적할 때도 있는데,


애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애기엄마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여튼, 저희는

양지와 소목심이 들어간 콤보 쌀국수(라지기준: 11,800원)과


치킨 팟타이 (12,800원)를 시키고,


사이드로는

고이꾸온 4조각을 주문 했습니다(4,900원).


저는 원래 국수를 안좋아 했지만, 카메라 감독님의 추천으로 한 번먹어 봤는데


제가 지금껏 먹어보지 못했던 동남아시아의 특별한 향과 맛이더라구요.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물론, 고 칼로리의 음식을 먹어도 그 만큼의 운동을 하면 빠지는 것이 이치지요.


미국의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는 하루에 10,000칼로리를 먹는데


그만큼 운동을 빡씨게하니 살이 안찌는 거겠죠??


둘(남+여)이서 이 만큼 먹었습니다.


여기는 다른 쌀국수 가게와는 다르게 국물이 시커먼데 쌀국수 특유의 감기는 맛이 더 진합니다.


팟타이도 제가 좋아하는건데 이날 약간 싱거운 느낌이나서


땅콩소스와 쌀국수 시커먼소스(?)를 섞어서 먹었더니 음청맛있었습니다.


기호에따라 소스의 양을 조절하여 먹을 수도 있습니다.

(원래 그냥 먹어도 되는 겁니다)


늘 그랬듯이 개눈감추듯 먹었군요.


쌀국수 국물도 거의 다 먹었지요.


쌀국수 라지를 시켜서 상당히 많은 양이었지만


맛있어서 다먹었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와보세요 상당히 괜찮을 겁니다.


메콩타이에 회원가입하면 결제금액의 3%씩 적립이 됩니다.


처음 오시더라도 꼭 회원가입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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