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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평택역앞 맛집인 "오말리"를 갔었습니다.


오말리는 아웃백과 비슷하게 각종 스테이크, 파스타, 필라프 및 피자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썸네일 사진아닙니다)


크림빠네에 게살이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위치는 평택역 1번출구로 나오면 되는데,


정확한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65-7 2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건물은 위와 같습니다.


KFC 2층이라는 것을 확인하면 되겠네요.

(사진을 못찍어서 거리뷰를 통해 캡쳐했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계란이 쭈욱 있습니다.


매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뭐, 노말합니다.


메뉴판 앞부분을 보니 신선한 재료와 재탕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문구가 쓰여있네요.


Happy Time은 런치가격을 뜻합니다.


"손님이 짜다하면 짠거다"라는 문구로 보아


요리맛에 관한 개선의지가 돋보이는 휴지네요.


제가 크림스파게티를 매우 좋아해서 게살 크림 빠네와 베이컨 포테이토(피자)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각각 19,000원(게살크림 빠네)과 13,000원(베이컨 포테이토)이군요.


상술한 바와 같이 Happy는 런치타임을 뜻하는 것이지요.


근데, 베이컨 포테이토는 평일이나 주말이나 같은 가격이군요.


먼저, 게살 크림 빠네가 먼저 나왔어요.


빠네는 둥근 빵의 속을 파내고 그 안에다가 파스타를 넣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파스타의 반 이상이 바깥으로 나와있어요.


뭐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먹으면 그게 그거니까요.


크림소스에 들어간 내용물을 보니 오징어, 쭈꾸미, 양파, 게살 및 알 수 없는 검은 알갱이들이 들어가있어요.


그리고 태어나서 이렇게 큰 왕포크는 처음 봅니다


왕포크가 기억에 남네요


곧 이어, 베이컨 포테이토(피자)가 나왔습니다.


일단 외관이 무지 화려합니다.


곳곳에 베이컨과 웨지감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체크 문양으로 하얀 소스가 뿌려져 있습니다.


저거 아마 갈릭소스 였던 것 같습니다(?)


들어간 재료가 전부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달콤짭짤한 피자로 기억이 됩니다.

(나이가 반오십이 넘었기 때문에 이제 어제먹은것도 가물가물합니다ㅜ.ㅜ)


두 가지 메뉴가 모두 나온 풀샷입니다.


저희는 애플망고청(?)을 음료로 시켜서 나눠먹었습니다.


탄산이 들어있어서 느끼한 음식을 먹다가도 톡쏘는맛에 끊을 수가 없는 맛이네요.


궁합이 굉장히 잘 맞는듯 합니다.


참고로, 저 쥬스를 다 마시면 콜라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아웃백과 같네요)


크림스파게티는 역시 너무 맛있네요.


남녀 둘이서 먹었는데 너무 배가 불렀어요.


피자는 절대 맛없어서 남긴게 아니에요.


배가 너무 불러서 당장 먹을 수가 없어서 포장을 했습니다.



오말리 갔다가 안성맞춤랜드에 가서 텐트치고 포장해간 피자 다먹었습니다.


벗꽃도 많고 날도 좋아서 놀러가기 딱 좋았던 날씨였죠.


저희가 식사를 했던 창가자리입니다.


그냥 한번 찍어봤어요.


두 가지 메뉴 외에도 메뉴가 굉장히 많은데,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로 먹어보았습니다.


제가 너무 제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은거 같은데


쌀국수를 먹을 것인가 크림스파게티를 먹을 것인가를 여자친구와 엄청 고민하여


겨우 결정한 것입니다 혹시 불편하신분들이 있으시면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곳곳에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문구로 어필당해서 그런지(?)


정말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어설픈 레스토랑에 오면 각종 메뉴들이 아웃백이나 서가앤쿡과 같은 큰 레스토랑에 비해


어설픈 맛이 나는데, 오말리는 그렇지 않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평택역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한번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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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김효덕 2017.07.06 05:33

    완전좋아

  2. Favicon of http://WWW.ATHENA.OR.KR BlogIcon 씨발새꺄 전쟁의여신 2018.09.04 07:1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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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투움바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어서 평택역에 있는 아웃백을 방문했습니다.


투움바를 집에서 해먹어보려고 대형마트에서파는 납작한 파스타면, 만들어져있는 크림소스 및 베이컨을 사다가


집에서 만들어 먹어봤는데 맛 드릅게 없더군요.


후라이팬에다가 양파, 마늘 베이컨을 달달 볶다가 크림소스를 부어서 익히고


삶아진 면을 넣고 다시한번 데웠습니다.


설렘을 안고 한입 했는데 전에 제가 알던 크림스파게티(투움바파스타)가 아니더군요.


오래된 유제품의 쾌쾌한 냄새가 진하게 나더라구요.


일단 재료들을 힘들게 사와서 전부 먹긴 했는데 실망이 컸습니다.


즉, 집에서 해먹은 크림스파게티가 망해서 입을 정화시키고자


명품 투움바파스타를 먹으러 아웃백을 방문했던 것입니다.


주말이었고 11시쯤 방문했었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편한쿠션의자에 앉았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아웃백에 방문하면 이런 빵과 칼을 줍니다.


이 칼로 빵을 서걱서걱 짜르면 됩니다.


빵이 따뜻해서 그런지 잘썰어집니다(?)


저는 얇게 써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는 두껍게 써는 것을 좋아하여 두껍게 썰었습니다.


 저는 초코소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초코소스를 달라고합니다.


이 빵을 다 먹을 때 즈음에는 수프가 나옵니다.


저는 온 국민이 사랑하는 양송이 수프를 달라고 했습니다.


이거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점수는 만점이며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요.


이건 돈주고 사먹고 싶어요.


처음보는 메뉴가 있어서 여자친구가 시켰는데


이름이 비프칠리소스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맛은 50점입니다.


참고로 990점 만점입니다.


무슨맛이냐면 그냥 토마토스파게티에 들어가는 소스입니다.


맛이 딱 그거입니다.


중고딩시절 수요일 메뉴로 꽤나 자주 등장했던 그 급식용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입니다.


제가 한입먹어봤는데 최악이었고 여자친구도 먹다가 맛없다고 남겼습니다.


양송이 수프가 제일 맛있습니다.


이건 치즈 큐브 스테이크 라이스라는 메뉴입니다.


밥, 고기, 치즈, 당근 브로콜리가 들어가있습니다.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사실 아웃백은 양송이 수프랑 투움바파스타가 제일 맛있습니다.


다른거는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아웃백 오기전에 너의 이름은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영화표를 주니 오지치즈를 줬습니다.


이것도 맛있어요 그리고 저기 음료수는 망고에이드 입니다.


저는 망고를 좋아해서 항상 망고만 시키죠


쥬씨에서도 항상 망고쥬스만 먹었어요.


우유도 안들어가고 깔끔하고 맛있죠


그리고 대망의 투움바파스타가 나오죠


이거먹으러 여기까지 온겁니다.


집에서는 이 윤기가 나지 않습니다.


쉐프가 달라서그런지, 재료의 차이인지 저도 잘모르겠네요.


아마 재료의 차이일거같습니다.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투움바는 왠만한 사람이면 다 좋아할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상당히 푸짐해보이죠.


오른쪽에 자몽에이드도 보이는군요.


원래는 더 맛있어 보이는데 조명빨을 못받아서 이렇습니다.


금방 다 먹어버렸습니다.


오지치즈는 맛없어서 남긴게 아니라 배불러서 남긴거구요.


당근, 브로콜리, 오이피클은 맛없어서 남긴겁니다.


망고에이드를 다먹으니 콜라를 줬었는데 저것도 거의 다 먹었었네요.


저거 다 먹으면 후식으로 커피나 녹차를 주고 빵을 추가적으로 주는데


배불러서 안먹겠다고 직원분께 말했었는데


이내 여자친구가 마음이 바뀌어서


빵을 다시 달라고 했었습니다.


저는 먼 발치에서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아마


원 치즈 큐브 스테이크 라이스(17,900)+ 투움바파스타(21,500) 하니까


4만원쯤나왔는데 여기서 카드사 할인으로 2만원 후반대 정도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아웃백이 저렴하지는 않아요.


근데 투움바파스타를 제일 잘해요.


다른데서 크림스파게티(투움바파스타) 먹어보면 비싸기만하고


양도 되게 적고 맛도 없습니다.


그나마 니뽕내뽕에서 크뽕이 이 맛과 비슷하게 고급진데


크뽕에 주황색 생선알이랑 홍합 여자친구 주면


양이 확줄어버리네요ㅎㅎ


신용카드로 아웃백 결제하면 20~30% 가량 할인되서 좋은거 같아요


아웃백에서 제 값내고 사먹으면 바보인거같습니다.


그리고 아웃백이랑 비슷한 곳 중 코푸플레이트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빠네파스타라는 크림파스타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둥그런 빵의 윗부분을 도려낸 뒤 속을 파낸 후 그 안에 크림스파게티를 넣고 뚜껑을 닫아주는 형태입니다.


일단 맛은 물론이고 파스타면을 다 먹은 다음에 빵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이때 크림소스가 빵에 스며들어 맛이 배가됩니다.


근데 종로에 있던 코푸플레이트가 없어져서 요즘은 못갔는데.


어디에 있나 찾아봐야 겠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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