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방문객 유치를 위해 영문 블로그를 해보자!
제가 지금 당장은 수익이 저조하지만 앞으로 일년 이년 후에는 지금보다 훨씬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루에 1~2개씩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글이 쌓이다보면 언젠가는 터질날이 올거라 믿기 때문이죠 근데 터지게 될날을 하루라도 앞당기려면 무언가 특별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바로 영문 블로그이죠. 제가 조금 찾아봤는데 요즘 가장 핫한게 "텀블러"라고 해서 제가 텀블러를 키워볼까 하고 어플도 설치해서 분위기를 살펴봤는데 거의 사진 위주인 게시물들이 95% 이상이었고 변태적인 동영상도 많이 있고 해서, 이거 키워봤자 애드센스로 돈벌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조건 애드센스가 들어가야해요 힘겹게 승인받았는데 수익창출하기가 무진장 힘들군요.
그래서 두 번째로 찾은게 "구글블로거" 입니다. 일단 시작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들었어요.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만 알던 제가 잘 할수 있을지 의문이긴한데, 일단 구글블로그를 해보기로 마음먹긴 했습니다. 오로지 영문으로요 제가 영어는 잘 하진 못하지만 인공지능 파파고와 함께라면 어떤 외국인도 두렵지 않지요. 는 뻥이고 틀린 점이 있으면 가르쳐달라는 식의 낮은 자세로 포스팅에 임해야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5천만이 조금넘는 숫자. 인구절벽으로 인해 가파른 하향세를 보이게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교실만 가봐도 한 학급에 20명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감소율을 보아도 한국시장(방문객)에만 의존하는 것도 미래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글로벌시대라는 말은 벌써 2000년대 인터넷의 발달 및 급진적인 보급률에 힘을 입게되었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분명 세계시장을 공략할 인프라가 완성되면 지금보다 파이가 어마어마하게 커질 것 같은데, 일단 언어장벽부터 허물어야되는데 그게 제일 문제군요. 영어는 2년전 토익라이팅이 마지막이었는데.... 파파고와 함께라면 든든하긴한데 기본 역량이 달리니 맞는 문법인지 아닌지도 어렵겠어요. 물론 중국어를 하고 있기는 한데 중국어로 블로그하는 것보다야 영어로 하는게 훨신더 나을것 같네요. 지금은 티스토리 블로그 키우기도 힘겨운데 다른 서브블로그를 키운다는게 정말 힘겨울지도 모르지만, 새로 개설할 영문 블로그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다면 티스토리의 몇배의 값을 해줄거라 믿습니다. 뭐 광고야 그 나라에 따라 다른 언어의 광고가 송출될 것이구요. 이제 새로운 블로그를 키우면서 영어공부도 다시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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