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대출 :: 색깔론 이제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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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종북, 빨갱이는 마법의 단어였습니다.


본인과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을 보면


저 사람 빨갱이다라고하면서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사람으로 몰아버렸었지요.


그 역할을 하는데에는


역할을 하는데 언론의 역할도 컸습니다.


언론이 권력에 빌붙어 어느 정당에 유리한


방송을 하거나 기사를 써서


사회적 분위기를


우리편 아니면 종북 빨갱이로 몰아버렸었지요.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러한 색깔론이 힘을 내지 못할듯싶습니다.


여전히 기존의 보수정당이 색깔론이나 종북론을


외치고는 있으나,


제1보수정당인 새누리당이


이번 대통령 탄핵을 기점으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나뉘면서


탄핵으로 인해 좁아질대로 좁아진 입지가


더욱 좁아진 이유겠지요.


아마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의


꼭두각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 의원 모두가 알고 있지는


못했을거라 생각이됩니다.


제 생각에는 그들도 최순실 게이트와 같은


상황이 이슈되었다는게 천인공노할 일이라 생각했겠지만


우리나라는 지금껏 정당정치를 해왔기 때문에


대통령이 탄핵당한다면


국민들이 당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본능으로 인해 탄핵을 반대하거나


여기서 나가면 이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나간거라 생각이됩니다.


어째튼


이제 한국의 보수는 힘이 빠질대로 빠진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진보세력이 여당으로 집권한 상태이지요.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입니다.


그간 색깔론을 외치며 보수세력이 10년동안 집권했지만


썩 좋은 성과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이에 실망한 국민들이 보수에서 진보로 눈을 돌렸습니다.


좋아서 눈을 돌렸다기 보다는 기존의 것에 실망하여


눈을 돌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눈을 돌리고 보니 진보세력은 북한을 추종하지도 않고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다만 보수가 아닌 진보적인 생각을 가졌을 뿐이었죠.


진보는 종북과 같은 말이 아니지요.


종북 빨갱이 프레임은 그저


보수세력에서 정권을 지키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하였죠.


우리나라의 보수세력과 북한은 적대적공생관계에 있었죠.


분명 서로 극히 싫어하지만 정권유지를 위해


 없어선 안될존재인 것이지요.


미국과 정당인들이 러시아의 위협에서 자국을 보호한다는


명분 하에 국민들로 하여금 공포분위기를 조장하여


표심을 얻었던 것과 비슷하죠.


하지만


이번 정권교체로 인해 그러한 색깔론이


힘을 못쓸것입니다.


아마 돌아올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될


21대 총선에서 보수세력에은 이번 총선보다 더


크게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한동안은 이러한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어마어마하게 높다고 합니다.


요즘 이전 정권에서 못한 것들을 이것저것


시원하게 처리하여 생각보다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입니다.


보수세력과 마찬가지로 일부 정치인들에게


검은 물이들기 시작할겁니다.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무슨짓이든 할게 분명합니다.


그런 상황이 오면안되겠지만,


지금 집권여당(진보세력)이 국민을 우롱한다면


국민들은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고 일어서서


치열한 싸움을 해야할겁니다.


정치에서 사용하는


좌익과 우익이라는 것은


左(왼좌) 翼(날개익)과 右(오른우) 翼(날개익)과 같이


좌측 날개와 우측 날개라는 뜻입니다. 


어디에도 종북이나 빨갱이라는 뜻은 없지요.


그저 프레임 전쟁에 불과합니다


분명 보수도 진보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양 날개 중 하나의 날개만 없더라도


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보세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금의 보수세력은 더욱 답이 없어 보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수의 품격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새로운 보수가 등장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바입니다.


색깔론도 아니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정반합(正反合)을 통한 새로운 정(正)을 만들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


또는 미래에 새로이 창당될 보수정당은


보수의 품격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저의 넋두리였습니다~